2020.02.18 TUE.
STEVE LACY
스티브 레이시
OPENING ACT : DJ BAPARI
STEVE LACY JAPAN TOUR 2020
칭찬을 모으는 솔로 데뷔작을 앞세워 대망의 방문이 결정!
지인터넷의 중심 멤버로, 약간 21세의 천재 프로듀서로서도 칭찬을 받는 스티브 레이시 일본 투어 결정!
에우리쓰구¥6,000
우메다 클럽쿠아트로
STEVE LACY <스티브 레이시>
프로듀서로서 켄드릭 라마의 걸작 'DAMN'에의 악곡 제공으로, 그래미상에도 노미네이트 된 것 외, 뱀파이어 위크엔드, 소란주, 더티 프로젝터즈, 브래드 오렌지 등의 악곡을 다루고 압도적 주목을 받아 온 스티브 레이시최근에는 트위터 트렌드 세계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된 음악 프로그램 '오겐 씨와 함께'에서도 톰 미시, 루이스 콜, 자미라 우즈 등과 함께 주목 아티스트로 소개되어 화제가 됐을 뿐이다.
올해 5월에 디지털 선행으로 발매되어 11월 15일에 CD와 LP로도 발매된 'Apollo XXI'는 현대적이고 간이한 제작 환경과 그로 인해 더욱 돋보이는 비범한 송 라이팅 재능이 절찬되어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중요한 데뷔작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그런 젊은 천재의 일본 투어가 벌써부터 실현!인터넷에서는 기타리스트로서도 활약.송 라이터로서의 비범한 재능에 뒷받침된 스타일리시하고 테크니컬한 기타 플레이도 필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