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1 SAT.
eastern youth
극동 최전선/순업 2018 ~ 돌 위에도 30년~
이스턴 유스, 밴드 결성 30주년을 기념한 전국 투어 개최!!
에우리쓰구¥4,000
우메다 클럽쿠아트로
Vo.G의 요시노 스를 중심으로 1988년에 삿포로에서 결성된 3인조 펑크 록 밴드
이모셔널한 하드코어 사운드에 일본어 가사를 실은 독특한 스타일로 많은 밴드에 영향을 주었다.
긴 활동 속에서 2009년 전국 투어 기간 중에 요시노 스가 심근 경색으로 쓰러져 활동이 중단되거나 오랜 세월 이스턴의 활동을 함께 해 온 베이스의 니노미야 토모와의 탈퇴~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여성 베이시스트 무라오카 유카가 가입하는 등 우여곡절을 거쳐 여전히 의욕적인 라이브 활동을 전개중
2015년, 니노미야의 마지막 참가 작품이 된 앨범 《보톰 오브 더 월드》.그리고 무라오카 가입 후의 새로운 체제로 제작된 2017년의 앨범 'SONG ento JIYU'라는 2장의 앨범으로 최고 걸작을 갱신중
최근 앨범 2작품이 7/4에 서브스크립션 배포 시작, 그리고 30주년의 고비에 싱글의 디지털 릴리스가 결정!
7월 말에는 후지 록 페스티벌 '18 (게다가 메인의 GREEN STAGE)에의 출연도 예정하고 있다.
이스턴 유스 30 년의 축적을 모두 쏟아내면서 새로운 도전과 결의를 가지고 임하는 전국 투어가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