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6 MON.
제일리브
폭음 상영 존 카펜터 걸작선
●이번에는 존 카펜터 감독 2작품을 상영!
작년 여름에 우메다 쿠아토로에서 개최된 「호러 비보 축제 2017 폭음편」에서는, 「하울링」 「더 포그」 「지퍼즈 크리퍼즈」 「맹글러」의 4 작품을 상영폭음에 의해 나타나는 작품의 새로운 매력에, 호러 팬뿐만 아니라, 칸사이의 귀가 비싼 영화 팬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올해 2018년 여름은, 「유성으로부터의 물체 X」 「할로윈」으로 알려진 귀재 존 카펜터 감독의 2 작품을 선택!
대표작 중 하나인 걸작 SF 스릴러 『제일리브』(88년)와 장편 데뷔작 『다크 스타』(74년)의 2개, 2데이즈로 전해드립니다!
●폭음 상영은?
2004년에 키치죠지 바우스 시어터에서 태어나 현재는 국내 각지에서 연간 개최되고 있는 「폭음 상영&폭음 영화제」.통상의 영화용 음향 세팅이 아니고, 음악 라이브용 음향 세트를 풀로 사용해, 대음향 안에서 영화를 보고 듣는 시도.그 폭음에 따라 시각까지 변용하고 음악 자체도 달라 보인다.대음량이 아니면 들리지 않는 유난한 소리를 듣는다는, 대담하고 섬세한 상영
작년 여름에 우메다 쿠아토로에서 개최된 「호러 비보 축제 2017 폭음편」에서는, 「하울링」 「더 포그」 「지퍼즈 크리퍼즈」 「맹글러」의 4 작품을 상영폭음에 의해 나타나는 작품의 새로운 매력에, 호러 팬뿐만 아니라, 칸사이의 귀가 비싼 영화 팬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올해 2018년 여름은, 「유성으로부터의 물체 X」 「할로윈」으로 알려진 귀재 존 카펜터 감독의 2 작품을 선택!
대표작 중 하나인 걸작 SF 스릴러 『제일리브』(88년)와 장편 데뷔작 『다크 스타』(74년)의 2개, 2데이즈로 전해드립니다!
●폭음 상영은?
2004년에 키치죠지 바우스 시어터에서 태어나 현재는 국내 각지에서 연간 개최되고 있는 「폭음 상영&폭음 영화제」.통상의 영화용 음향 세팅이 아니고, 음악 라이브용 음향 세트를 풀로 사용해, 대음향 안에서 영화를 보고 듣는 시도.그 폭음에 따라 시각까지 변용하고 음악 자체도 달라 보인다.대음량이 아니면 들리지 않는 유난한 소리를 듣는다는, 대담하고 섬세한 상영
예매¥1,500
당일 ¥1,800
2작품 통행권 당일 2작품통 ¥3,000
우메다 클럽쿠아트로
INTRODUCTION&STORY
당신은 이제 아무도 믿을 수 없다.
외계인에 의한 지구침략이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고 진행되고 있었다!외계인들의 정체를 판별할 수 있는 특수한 선글라스를 우연히 손에 넣은 주인공은 레지스탕스 운동에 참가하게 된다.
『할로윈』(78) 『뉴욕 1997』(81) 『유성으로부터의 물체 X』(82)의 존 카펜터 감독이 사브리미널에 의한 모습 없는 침략을 그린 걸작 SF 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