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30 TUE.

MUNICIPAL WASTE
<뮤니시펄 웨이스트>

opening act:TOTAL FURY

MUNICIPAL WASTE Japan Tour 2018

크로스오버 슬래시 메탈
뮤니시펄 웨이스트!
신작 〈SLIME AND PUNISHMENT〉를 들고
단독 내일 공연 결정!

센다이가 자랑하는 슬래시 하드코어 밴드
「TOTAL FURY」의 참전이 결정!!
공연일
2018.01.30(화)
아이바
우메다 클럽쿠아트로
개장/개연
18:00 / 19:00
요금

예매¥7,500

음료
D베쓰 ※입장 시 음료 요금이 500엔 별도 필요합니다.
일반 발매일
2017.10.07(토)
티켓 판매

우메다 클럽쿠아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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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KET PIA

LAWSON TICKET

문의처
우메다 클럽쿠아트로 / TEL:06-6311-8111

혼미의 시대에 내리치는 슬래시 메탈의 철퇴.신세대 슬래시 무브먼트의 기수가 대망의 일본 재강림을 한다.

1980년대 전반, 엄청난 스피드와 헤비네스로 출현한 슬래시 메탈메탈리카나 슬레이어가 지금도 메탈계의 가장 중요한 밴드로서 군림하는 한편, 수많은 신세력을 배출해 왔다.그런 가운데 하드코어와의 융합을 이루고 더욱 격화된 것이 뮤니시펄 웨이스트다

"뮤니시펄 웨이스트=일반 폐기물"을 자칭하는 그들이지만, 그 밴드명과는 정반대로, 누구에게도 쓰레기라고는 말할 수 없는 황금에 빛나는 슬래시 사운드로 공격한다.

2001년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서 결성한 그들은 맥주 투성이의 크로스 오버 슬래시로 세계를 때려왔다.본국 미국은 물론 유럽, 남미를 유린한 그들은 2004년에 데이브 위테(디스코 댄스 액시스, 번트 바이 더 선 등)를 드러머로 맞이하고, 한층 더 사운드를 격화.2010년 5월에는 첫 내일 공연이 실현되었다.

그 전율의 라이브는 이제 전설이 되어 오랜 세월을 기다려 왔지만 마침내 일본 팬들의 꿈이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전작 '더 페이탈 피스트'(2012)로부터 5년 만이 되는 뉴 앨범 '슬라임 앤드 패니시먼트'를 내걸어 행해지는 재팬 투어밴드의 보컬리스트 토니 포레스타는 이렇게 시간이 열린 것에 대해 "우리의 앨범은 매번 곡수가 많고 팬들도 그렇게 신곡을 원하지 않는 줄 알았다.하지만 그것은 실수였다.5년 내내 “새 앨범은 아직?라고 계속 물어왔으니까!"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쌓여온 파괴 충동을 폭렬시키는 신작의 살상력을 듬뿍 넣는 스테이지는 일본 전역을 아비규환의 소용돌이에 던질 것이다.

(실제로는 앨범 1장 분의 머티리얼을 보츠로 다시 만드는 등 '더 페이탈 피스트'는 그들의 창조적인 면에 대한 고집을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또한 밴드 결성 당시부터 굉음 리프를 들려온 라이언 웨이스트 외에도 세컨드 기타리스트로서 닉 푸로스가 참가했다.토니는 “7년쯤 전부터 눈여겨봤다.최고의 기타리스트이자 좋은 동료로, 그가 있는 덕분에 앨범 곡 만들기가 원활해졌다”고 말했다.트윈·기타 편성이 된 것으로 밴드의 헤비네스가 증폭, 인정사면 없이 듣는 사람을 덮치게 된다.

뮤니시펄 웨이스트의 라이브는 엄청나게 익스트림으로 흥미롭고 행복한 것이다.사회에 대한 분노를 에너지원으로 무대에 혼돈을 가져온 그들이지만, 그 자세는 한없이 포지티브하고 자유로운 것이다.자신들의 사상이나 메시지를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노래로 날뛰고, 인생과 슬래시 메탈을 엔조이하는 셀러브리핑이 그들의 라이브인 것이다.

슬래시 4천왕(메탈리카, 슬레이어, 메가데스, 안슬럭스)이나 저먼 슬래시 세 마리 유리(디스트럭션, 소돔, 크리에이터) 등 오리지네이터들이 건재한 슬래시계이지만, 뉴클리어 어설트, D.R.I., S.O.D. 등 크로스오버 슬래시의 계보를 계승하면서, 21세기라는 디스토피아의 세기에 두드러진 것이 뮤니시펄 웨이스트의 라이브다그들의 내후일 공연은 풍운급을 알리는 2018년 첫 충격이다.

 

야마자키 도모유키(음악 라이터)

SCHED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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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

코인 로커:3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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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대응 화장실은 없으므로 양해해 주세요.(빌딩 내 별도 플로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