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0 THU.
하울링
공포 비보 축제 2017 폭음편
2008년에 키치죠지에서 태어나 현재는 국내 각지에서 연간 개최되고 있는 「폭음 상영&폭음 영화제」.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제작 총지휘 지퍼스 크리퍼스, 스티븐 킹 원작, 악마의 제물 토비 후퍼 감독 멍글러그렘린의 조 단테 감독의 출세작 하울링, 호러 영화계의 거장 존 카펜터 감독 더 포그와 모두 공포영화 전설의 걸작 4편의 폭음 상영을 즐겨보세요.
예매¥1,500
당일 ¥1,800
●8/10 「더 포그」(이날 19:30 상영)과의 통권:마에우리 2,500엔
●8/9와의 2일간 통행권의 판매는 없습니다.
●통을 가지고 계신 분의 입장은, 단독 회권을 가지고 계신 분의 앞
됩니다.
※통을 가지고 계신 분은 1회분만 음료 값을 받습니다.
우메다 클럽쿠아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