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6 THU.
THE DEAD DAISIES
데드 데이지즈
LIVE & LOUDER JAPAN TOUR 2017
보여준 슈퍼 밴드 THE DEAD DAISIES 대망의 단독 투어가 결정!
각각 화려한 경력을 가진 멤버가 개개의 매력을 발휘하면서
왕도의 하드 록 사운드, 그리고 비주아도 발군의 안정감으로 뽑아낸다.
라이브는 필견!
예매¥7,500
우메다 클럽쿠아트로
더 데드 데이지는 2012년에 전 인엑세스 존 스티븐스 (vo)와 원래 레드 페닉 ~밍크의 데이비드 로위 (g)에 의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결성되었다.이듬해 2013년에 앨범 《더 데드 데이지즈》를 발매한 그들은 투어 멤버에 건즈 앤드 로제즈의 디지 리드(key)와 프랭크 페라(ds), 전 건즈 앤 로제즈의 리처드 포타스(g), 블루머더나 화이트스네이크에서 익숙한 마르코 멘도사(b)라는 멤버를 이끌고 ZZ 탑과 에어로스미스의 호주, 뉴질랜드 투어의 오프닝 액트로 플레이그 후에도 리듬대를 교체하면서 2014년에도 투어를 계속한다. 이렇게 밴드로서 활동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2015년에는 존 스티븐스로 바뀌어 전 모트리 크루의 존 콜라비(vo), 드럼스에 화이트스네이크와 슬래시스 스네이크 피트 등에서 플레이한 브라이언 티시(ds)를 맞이하면 밴드는 2nd 앨범의 '레볼루션'(2015년)을 발표한다.이 작품을 내걸어 키스의 유럽 투어 지원, 화이트 스네이크의 미국, 유럽 투어의 서포트 등을 행하며, 밴드는 지명도를 단번에 올리는 것에 성공한다. 2016년에 리처드와 디지가 탈퇴하면 전 화이트 스네이크의 더그 알드리치(g)가 가입.존 콜라비, 데이비드 로위, 마르코 멘도사, 브라이언 티시, 더그라는 실력자가 모인 밴드는, 프로듀서로 마티 프레데릭센을 맞이하여 신작의 레코딩을 실시.3rd 앨범 《메이크 샘 노이즈》를 완성시킨 것이다. 존의 소울풀한 노랫소리와 더그의 굵은 기타를 축으로 한 이 밴드의 음악은 블루스와 로큰롤이 베이스가 된 하드록으로 그루브감 있는 연주, 멜로딕한 보컬 라인이 매력적이다.AC/DC나 에어로 스미스 등으로부터의 영향을 느끼게 하는 악곡은 그야말로 라이브 비칠 것만 같고, 베테랑 뮤지션 특유의 풍격과 원숙미를 느끼게 하는 작품으로 완성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