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5 SAT.
아즈마 미츠라 & THE SWING BOPPERS
Umeda Club Quattro 5th Anniversary
일본에서 유일한 점프 블루스 밴드. 4 리듬&8 혼에
아가쓰마의 원&온리한 기타, 보컬이 작렬하다!
아가쓰마의 원&온리한 기타, 보컬이 작렬하다!
마에마 ¥4,320
당일 ¥4,860
스탠딩
우메다 클럽쿠아트로
1979년 가을, 모 대학 5년에 재학중인 아즈마 미츠라가 「졸업 기념으로」라고, 세션의 생각으로 멘버를 모은다.극히 적은 리허설 후, 아즈마가 재적한 록의 서클과 멤버 몇 명이 소속되어 있던 재즈의 서클의 발표회, 한층 더, 이제 전설이 된 동대 농학부의 학원제에도 출연한다 (아라시 안, 청중은 5명을 세었다)그리고 다음 해 3월 고엔지의 라이브 하우스 「지로 요시(현 JIROKICHI)」에서 마지막 연주를 실시해, 사이좋게 해산라고 생각하면, 단 9개월 후에 견딜 수 없어 재결합. 그 후, VIVID SOUND로부터, 〈Swing Back with the Swinging Boppers〉, 〈Hepcats Jump Again〉의 2장의 앨범, 빅터로부터 〈Stompin' & Bouncin'(Oct.'91), 'Squeezin' & Blowin'(Feb.'02), 'Seven & Bi-Decade'(Aug.'06)의 3장의 어르밤을 릴리스2009년 1월에는 HOT RIVER RECORDS로 이적, 첫 라이브 앨범 「Sweatin' Ballroom」 및 그 라이브 수록한 첫 DVD 작품 「Stage & Backdoor」를 발표, 각 방면에서 화제를 불렀다.또한 2013년 9월에는 스튜디오 앨범으로서는 7년 만에 통산 6번째 앨범 「Senior Bacchanals」를 발매했다.
대부분의 멤버가 다른 일을 가지고 있으며, 너무 많이 만나면 사이가 나빠진다는 이유로, 개수는 매우 적지만, JIROKICHI, 클럽쿠아트로 등에서 가끔 라이브를 실시해, 친목을 깊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