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28 MON.
mouse on the keys / WONK
[fractrec launch/mouse on the keys 10th anniversary]
【mouse on the keys】 일본에 있어서의 포스트 하드코어/포스트 록 장면의 파이어니어 밴드의 하나인 nine days wonder의 전 멤버였던 가와사키 아키라(드럼, 피아노)와 기요타 아츠루(피아노, 키보드)에 의해 2006년 결성.2007년 신류 다이스케(피아노, 키보드)가 가입해, 현재의 트리오 편성이 형성된다.모노크롬에서 architectuary한 영상 이미지와 완전하게 동의해, 미니멀한 기하학적 추상을 생각하게 하는 라이브 퍼포먼스는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국외에서도 큰 반향을 부르고 있다.
2016년 11월에는 LITE와 SPLIT EP를 샌디에이고의 인디 레이블 〈Topshelf Records〉에서 발매.첫 미국 투어도 결정되었다.
【WONK】
도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엑스페리멘탈 서울 밴드”
재즈와 서울, 힙합 등의 장르를 크로스오버에 오가며, 그 독창성의 높이나 압권의 라이브 퍼포먼스는 이미 각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15년 1월에 발표한 프리 앨범 'From The Inheritance'는 '문화계를 위한 힙합 입문'의 저자 오와다 도시유키씨 등으로 거론되는 등 지금 주목의 젊은 밴드.
2016년 9월에 1st 앨범 『Sphere』를 전국 릴리스를 발표했다.
Dian (KANDYTOWN)을 비롯한 호화로운 MC와 뮤지션을 객연으로 맞이하여 각 미디어가 평하는 '세계 수준의 음악'을 12분으로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8월 14일부터 JAZZY SPORT SHIMOKITAZAWA 한정으로 프리 릴리스, 2016년 9월 14일에는 전국 발매.
2016년 11월에는 LITE와 SPLIT EP를 샌디에이고의 인디 레이블 〈Topshelf Records〉에서 발매.첫 미국 투어도 결정되었다.
【WONK】
도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엑스페리멘탈 서울 밴드”
재즈와 서울, 힙합 등의 장르를 크로스오버에 오가며, 그 독창성의 높이나 압권의 라이브 퍼포먼스는 이미 각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15년 1월에 발표한 프리 앨범 'From The Inheritance'는 '문화계를 위한 힙합 입문'의 저자 오와다 도시유키씨 등으로 거론되는 등 지금 주목의 젊은 밴드.
2016년 9월에 1st 앨범 『Sphere』를 전국 릴리스를 발표했다.
Dian (KANDYTOWN)을 비롯한 호화로운 MC와 뮤지션을 객연으로 맞이하여 각 미디어가 평하는 '세계 수준의 음악'을 12분으로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8월 14일부터 JAZZY SPORT SHIMOKITAZAWA 한정으로 프리 릴리스, 2016년 9월 14일에는 전국 발매.
예매 ¥3,000
당일 ¥3,500
우메다 클럽쿠아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