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9 TUE.
NOTHING BUT THIEVES
나싱 배트 시브스
사마소니에서의 라이브가 화제 소연!
UK 출신 파격적인 신인 밴드 내싱 배트 시브스
단독 내일 공연이 결정!
UK 출신 파격적인 신인 밴드 내싱 배트 시브스
단독 내일 공연이 결정!
에매¥5,500
우메다 클럽쿠아트로
UK/사우스엔드 출신, 평균 연령 22세, 코너(Vo), 돔(기타), 조(기타), 필(베이스), 제임스(드럼) 5명에 의한 록 밴드 나싱 버트 시브스고등학교에서 만난 코너, 돔, 조가 2011에 밴드를 결성하고, 후에 필과 제임스가 가입해, 지금의 편성에Drive-Thru Records (뉴 파운드 글로리, 알리스타 등)의 대표 리처드 & 스테파니 레인즈에 찾아와 본격적으로 밴드로서의 활동을 시작한다.밴드로서의 사운드를 확립하기 위해 도미해, LA나 NY, 내슈빌 등에서 다양한 프로듀서가 송 라이터와 만나, 밴드의 방향성을 찾는 것과 동시에, 송 라이팅력을 연마한다.2014년, 맑은 RCA와의 메이저 계약을 획득.
지금까지 아케이드 파이어, 제이크 버그, 제럴드 웨이의 서포트 액트 등을 맡았으며, T In The Park와 The Great Escape 등의 대형 페스티벌에 출연해 올해 8월에는 마침내 UK 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페스티벌 중 하나이기도 한 레딩 & 리즈 페스티벌에의 출연도 대결정.
후 파이터스, 카사비안, 뮤즈, 제프 버클리 등으로부터 영향을 받고 있다는 이들의 매력은 무엇보다 신인을 벗어난 탁월한 송라이팅 능력드라마틱함과 정적의 콘트라스트를 다이나믹하게 그리는 악곡과 ‘천사의 노랫소리’라고도 불리는 보컬/코너의 유일무이한 보컬도 록 팬을 매료시키고 있는 포인트다.
올 7월에는 일본 한정 타워레코드 독점 EP 《밴 올 더 뮤직 – EP'를 발매하고 8월에는 서머소닉 2015 출연으로 첫 일본 방문.10월에는 만의 준비를 하고 풀 데뷔 앨범 《내싱 배트 시브스》를 발매해, 전영 차트 첫 등장 7위, 아날로그판은 전영국 바이날 차트 1위를 기록신인이라는 테두리를 크게 뛰어넘은 그 퍼포먼스로 일본에서도 단번에 주목도가 상승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