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0 WED.
Toro Y Moi
트로이 모와
JAPAN TOUR 2016
최신형 팝 메이커 Toro Y Moi 첫 3개 도시 투어가 결정!!
에이매¥5,800
우메다 클럽쿠아트로
타워레코드(우메다 오사카 마르빌, NU 차야초)
아프리카계 아버지와 아시아계 어머니를 둔 채즈 반딕의 솔로 프로젝트 트로 이 모와2010년에 데뷔.후에 틸웨이브라고 불리는 사운드의 원형을 제시하고 택록 인디 서울의 걸작 ‘Underneath The Pine’(2011)이 국내외 언론에서 연간 베스트에 선정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2013년에는 3rd 앨범 《에니싱 인 리턴》을 발표.펑크/소울, 일렉트로니카에서 하우스의 최신 댄스 모드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독자적인 세계관을 더욱 넓힌 대걸작으로 일본에서도 폭넓은 팬을 획득해 2014년 도쿄 공연을 솔드 아웃시킨다.작년에는 댄스 프로젝트 Les Sins 명의로 첫 앨범을 발표.올해는 대망의 새 앨범 'WHAT FOR'를 발매.과거 가장 밴드 사운드로 뿌리친 기타 앨범으로 송 라이터, 멜로디 메이커로서의 재능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8월에는 20곡 수록 앨범 'Samantha'를 프리 다운로드로 발표하는 등 정력적인 활동은 그칠 곳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