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2 MON.
폭음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라이브」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라이브 애트 핀즈베리 파크 2010
폭음 스크리닝@ 클럽쿠아트로
2008년에 키치죠지에서 태어나 현재는 국내 각지에서 연간 개최되고 있는 「폭음 영화제」.그 「폭음 영화제」가 라이브 작품을 주체로 하고, 회장 그 자체를 라이브 하우스에 옮겨 장식도 새로운 개최가 결정! 수많은 귀중한 밴드+아티스트+작품을 세련된 사운드와 현장감을 연구한 환경에서, 꼭 체험해 주세요!
예매¥1,800
당일 ¥1,800
※「토킹・헤즈/스톱・메이킹・센스」와의 2작품통 ¥3,000(세금 포함)도 9/19(토)부터 발매
우도치켓 센터
・통행권을 가지고 계신 분의 입장은, 단독 회권을 가지고 계신 분의 뒤에 됩니다.
・통권을 가지고 계신 분은, 최초의 입장회만 음료 값을 받습니다.
※개장 시간을 지나 입장의 경우, 정리 번호는 무효가 됩니다.
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와 주세요.
※6세 미만(미취학 아동)의 입장은, 거절하겠습니다.
■티켓 정보
9월 8일(화)부터 선행 예약 접수 개시 자세한 사항은 우도 음악 사무소 HP에서 확인해 주세요.
우도 음악사무소 HP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라이브 앳 핀즈베리 파크 2010」2010년 6월, 런던에서 열린 레이지의 프리 콘서트!>
이 전설적인 콘서트는 한 팀의 팬이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항하는 형태로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고, 거기에 많은 팬이 동참하여 밴드 측이 그 뜨거운 생각에 부응하는 형태로 실현되었다는 팬 주도의 스토리를 배경으로 한 것이다.
2009년 말, 영국에 거주하는 모터 부부는 크리스마스 UK 싱글 차트의 넘버원을 영국 인기 TV 프로그램 "X팩터"의 우승자가 매년 연례와 같이 획득하는 것에 대해 실망하고, 이에 대항하기 위해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을 1위로 하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그 때 대항곡으로 그들이 지명한 것이 17년 전의 대표곡 〈킬링 인 더 네임〉이었다.영국에서는 미디어에서도 크게 그 행방이 거론되어 "X팩터"의 우승자나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중 어느 쪽이 이길지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그리고 그 결과 대부분의 예상을 뒤엎고 많은 팬들의 찬동과 구입 캠페인에 의해 '킬링 인 더 네임'이 마침내 크리스마스 UK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했다.
그들의 캠페인에 감명을 받은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은 162,713달러의 수익금을 자선 기부하고, 밴드의 리드 싱어인 잭 데 라 로차는 런던에서 프리 콘서트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그 약속은 2010년 6월 6일 런던의 핀즈베리 파크에서 완수되어, 그때의 팬과 밴드 쌍방의 열광적인 퍼포먼스를 기록한 것이 이번 영상 작품이다.
한 쌍의 팬의 행동으로부터 확산되어 역사적 성공을 쟁취한 팬과, 거기에 공명한 밴드 측의 충동한 에너지가 콘서트 당일에 단번에 부딪혀 스파크하는 광경은, 「파이트 클럽」이나 「드래곤 문신의 여자」의 촬영으로 이름을 날린 제프 크로넨웨스에 의해 훌륭하게 그려져 자신도 그 대관중의 일원 같은 일체감을 맛볼 수 있다.
이번 '라이브 앳 핀즈베리 파크'는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의 하이 텐션한 퍼포먼스와 8만명의 열광적인 팬에 의해 시작부터 이상한 분위기를 보여, 마지막으로 연주된 1위 획득곡 '킬링 인 더 네임'으로 그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하는 격투 영상이다.
수록곡
1.Testify 2.Bombtrack 3.People of the Sun 4.Know Your Enemy 5.Bulls on Parade 6.Township Rebellion 7.Bullet in the Head 8.White Riot(The Clash cover) 9.Guerrilla Radio 10.Sleep Now in the Fire 11.Freedom 12.Killing in the Name
Live At Finsbury Park (2012년)
제작:제임스 스피넬라, 브라이언 콘웨이, 윌 개디, 릭 루빈 촬영:제프 크로넨웨스
음악 출연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제공:야마하 뮤직 미디어
©2012 Rage Against The Mach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