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1 WED.
THE PAINS OF BEING PURE AT HEART
<더 페인즈 오브 빙 퓨어 앳 하트>
Support Act : Homecomings / 홈커밍스
JAPAN TOUR 2015
그 여름은 끝나지 않는다...달콤한 청춘
슈게이즈 기타 팝 사운드 전개의 US 인디 록 밴드 TPOBPAT, 3 년만의 단독 일본 투어 결정!
슈게이즈 기타 팝 사운드 전개의 US 인디 록 밴드 TPOBPAT, 3 년만의 단독 일본 투어 결정!
에매¥5,500
우메다 클럽쿠아트로
타워레코드(우메다 오사카 마르빌, NU 차야초)
'Vo/G의 킵 버먼을 중심으로 2007년 NY 브루클린에서 결성.
2008년, 데뷔 앨범 《더 페인즈 오브 빙 퓨어 앳 하트》를 발매하자, 반짝반짝 느낌 넘치는 슈게이즈 기타 팝 사운드를 미디어가 즐겁게 절찬해 화제가 되었다.
2011년에 발매한 두 번째 앨범 '비롱'이 여기 일본에서도 주목을 받아 2012년 2월에는 단독 일본 투어를 성공시켰다.또 2011년과 2014년 두 차례에 걸친 FUJI ROCK FESTIVAL에 출연했다.
멤버 체인지를 거쳐 2014년에 발매하고 현시점에서 최신작이 되는 사드 앨범 '데이즈 오브 어반던'에서는, 마이 블라디 발렌타인을 다룬, 앤드루 사블을 프로듀서로 맞이해, 새콤달콤한 멜로디는 그대로 원점 회귀의 네오 아코, 기타 팝 앨범으로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일본을 방문하는 일본 팬들의 열렬한 목소리에 부응하는 형태로 이번 가을 3년 만의 단독 투어가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