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1 TUE.
THUNDER
<썬더>
썬더의 단독 공연이 실현!!
지난해 라우드 파크에서의 멋진 퍼포먼스, 그리고 새 앨범 「원더 데이즈」도 호평의 썬더!데뷔 25주년의 고비인 2015년 앨범을 내걸고 단독 공연이 실현!
대니 보우즈 (보컬) / 루크 모리 (기타)
해리 제임스 (드럼스)
벤 매튜스 (기타 & 키보드) / 크리스 차일즈 (베이스)
지난해 라우드 파크에서의 멋진 퍼포먼스, 그리고 새 앨범 「원더 데이즈」도 호평의 썬더!데뷔 25주년의 고비인 2015년 앨범을 내걸고 단독 공연이 실현!
대니 보우즈 (보컬) / 루크 모리 (기타)
해리 제임스 (드럼스)
벤 매튜스 (기타 & 키보드) / 크리스 차일즈 (베이스)
예매¥8,000
우메다 클럽쿠아트로
브리티시 하드록의 전통을 이어온 베테랑 밴드 썬더가 6년 만의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2014년 10월, 《라우드 파크 14》에서 대관중을 앞에 두고 오랜만의 일본을 라이브를 실시해, 그 건재함을 보여준 그들은 명곡에 더해 〈원더 데이즈〉, 〈더 싱 아이 원트〉도 첫 피로.아직 앨범이 발매 전에도 뜨거운 성원으로 맞이했다.
썬더는 1990년에 《백스트리트 심포니》로 데뷔.LA 메탈에 눌려 있던 영국의 하드 록계를 짊어진 존재로 등장하고 나서 2015년은 25주년이 된다.'더티 러브', '리버 오브 페인'을 필두로 하는 수많은 클래식을 낳으면서 음악 장면의 격동의 시대를 살아온 선더이지만, 몇 번의 활동 중단을 거치면서 부활, 완성시킨 것이 '원더 데이즈'다.기념할 만한 25주년 애니버서리 앨범에는 대영제국의 에센스가 담겨 있다.
본작은 브리티시 하드록의 빈티지한 맛이 스며든 앨범이다.레드 제플린 바리의 그루브감이 넘치는 「원더 데이즈」로부터 드라이브감과 캐치한 코러스를 겸비한 「더 싱 아이 원트」, 어쿠스틱 넘버 「더 레인」, 올드 스타일의 로큰롤 「아이 러브 더 위크엔드」, 감눈물의 발라드 「브로큰」, 이색의 예각적 업템포・넘버 「더・프로핏」 등 밴드의 원점으로 되돌아가면서 새로운 시대로 날아오르는 기개를 느끼게 한다.
대니 보우즈의 보컬은 쇠퇴하는 것을 모르는 성장과 붙이고, 그리고 요염기를 내뿜는 한편, 베테랑 특유의 표현력으로 매료한다.루크 모리의 기타 플레이도 호조로 아쉽게도 병으로 녹음에 참가하지 못한 벤 매튜스의 분까지 영혼을 담은 연주를 들려준다.게리 "해리" 제임스와 크리스 차일즈가 만들어내는 브리티시 스윙 감은 젊은이에게는 낼 수 없는 것이다.
신작 '원더 데이즈'의 초회 한정반은 CD 3장 세트가 되어, 디스크 2에는 독일의 '바켄 오픈 에어 2013'에서의 라이브 총 9곡을 풀수록."세계 최대의 메탈 페스티벌"이라고 불리는 바켄에서의 라이브 스펙타클의 전모를 즐길 수 있다.또한 디스크3에는 EP 《킬러》를 수록, 앨범에 수록되지 않은 미발표 레어 트랙이 담겨있다.
2015년 3월부터 본거지 영국 투어를 향해 런던 공연은 영국 록 역사에서 수많은 드라마를 낳은 전당, 해머스미스 아폴로에서 열린다.그 기세를 타고 썬더는 일본에 상륙해 줄 것이다.그들의 "원더 데이즈"는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