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12 WED.
Maykel Blanco y su Salsa Mayar
마이클 브랑코 이수 살사 마조르
¡Vívela! Salsa Tour 2015-Maykel Blanco y su Salsa Mayar
큐반사르사 뉴 제너레이션의 기두
마이클 블랑코팬 대망의 첫 일본 투어 결정!
마이클 블랑코팬 대망의 첫 일본 투어 결정!
예매\5,500
※LIVE START는 20:00입니다.
오늘날 쿠바의 젊은 뮤지션 중에서도 가장 재능 있는 음악가로 주목받는 마이클 블랑코(작곡가, 아렌저, 피아니스트, 퍼커셔니스트)가 올여름, 만찬의 첫 일본 투어를 진행하기로 결정.2004년에 23살이라는 젊은 나이로 자신의 오케스트라 〈Salsa Mayor〉를 결성.순식간에 큐반사 계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의 디렉터 중 한 명으로 국내외에 이름을 떨친다.쿠바 음악의 뿌리를 지킨다는 명확한 컨셉은 유지하면서 항상 시세를 반영한 모던한 사운드, 참신하고 젊은 이미지로 세계의 살사 팬을 매료시키고 있다.
중남미는 물론, 미국, 유럽 공연에서도 그 음악성, 엔터테인먼트성이 높은 라이브 퍼포먼스로 높은 평가를 얻고 있어, 2006년, 2007년에는 이탈리아에서 쿠바 대중 음악의 최우수 그룹으로서, 또한 파리에서 가장 뛰어난 콘서트를 실시한 아티스트로서 상을 수상했다.현재 프랑스,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15개 도시에서 유럽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일본의 살사 팬에게는 대망의 첫 일본인 만큼 이번 여름 가장 주목받는 내일 공연의 하나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