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6 MON.
비오크 바이오필리아 라이브 폭음 상영
폭음 스크리닝@ 클럽쿠아트로
2008년에 키치죠지에서 태어나 현재는 국내 각지에서 연간 개최되고 있는 「폭음 영화제」.그 「폭음 영화제」가 라이브 작품을 주체로 하고, 회장 그 자체를 라이브 하우스에 옮겨 장식도 새로운 개최가 결정! 이번에는 60년대 다이너마이츠의 기타리스트로서 활약하다 지난해 2013년에 사고사한 야마구치 후지오의 다큐멘터리 『모두 살인의 발라드』.2009년에 행해진 유라유라 제국 결성 20주년 기념 라이브 「유라유라 제국 2009.04.26 LIVE @히비야 야외 대음악당」.묘크에 의한 음악과 자연과 테크놀로지의 해후 상태를 탐구한 장대한 멀티미디어 프로젝트 '바이오필리아 라이브'의 3편 상영이 결정!수많은 귀중한 밴드+아티스트+작품을 세련된 사운드와 현장감을 연구한 환경에서, 꼭 체험해 주세요!(각 작품의 상영 일정을 확인해 주세요.)
예매¥2,500
당일 ¥2,800
우메다 클럽쿠아트로
《초크 바이오필리아 라이브》 2014년/96분/영국/일본어 자막 없음/감독:닉 펜턴, 피터 스트릭랜드/제공:CULTUREVILLE
음악뿐만 아니라 IT 기술자와 과학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이 결집해 만들어진 ‘바이오필리아’ 프로젝트.음악과 자연, 우주와의 관계가 테마가 된 이 프로젝트의 투어가 시작된 것은 2011년.2년 이상에 걸쳐 진행된 세계 투어의 마지막 날 기록이 이 작품.벽의 노래는 한 인간의 노래라기보다는 지구의 노래로 회장에 울려 감싼다.동시에 상영되는 CG도 음악의 일부가 되어, 시각을 청각으로 바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