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5 SUN.
야마구치 후지오 『모두 살인의 발라드』 폭음 상영
폭음 스크리닝@ 클럽쿠아트로
2008년에 키치죠지에서 태어나 현재는 국내 각지에서 연간 개최되고 있는 「폭음 영화제」.그 「폭음 영화제」가 라이브 작품을 주체로 하고, 회장 그 자체를 라이브 하우스에 옮겨 장식도 새로운 개최가 결정! 이번에는 60년대 다이너마이츠의 기타리스트로서 활약하다 지난해 2013년에 사고사한 야마구치 후지오의 다큐멘터리 『모두 살인의 발라드』.2009년에 행해진 유라유라 제국 결성 20주년 기념 라이브 「유라유라 제국 2009.04.26 LIVE @히비야 야외 대음악당」.묘크에 의한 음악과 자연과 테크놀로지의 해후 상태를 탐구한 장대한 멀티미디어 프로젝트 '바이오필리아 라이브'의 3편 상영이 결정!수많은 귀중한 밴드+아티스트+작품을 세련된 사운드와 현장감을 연구한 환경에서, 꼭 체험해 주세요!(각 작품의 상영 일정을 확인해 주세요.)
예매¥1,500
당일 ¥1,800
1/25 통권:예매 2,500엔/당일 2,800엔
우메다 클럽쿠아트로
『야마구치 후지오 몰살의 발라드』 2014년/96분/일본/감독:가와구치 준/제공:아일랜드 필름스 60년대에 그룹 사운즈 ‘더 다이너마이츠’ 기타리스트로 데뷔한 야마구치 후지오는 70년대 ‘무라하치분’에서 일본 록의 초석을 쌓았다.그 후에도 〈알몸의 랠리즈〉, 〈TEARDROPS〉라는 밴드에서 활약.'RC 성공', '시나&더 로키츠' 등의 밴드와도 교류를 가지면서 셀 수 없는 많은 뮤지션에게 영향을 주었다.그런 야마구치가 사고로 사망한 것이 2013년 8월.그 직전까지, 만년의 그의 라이브를 담은 귀중한 다큐멘터리감독은, 「77BOADRUM」 「kocorono」라고 하는 음악 다큐멘터리를 다룬 가와구치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