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9 THU.
SKINNY LISTER 〈스키니 리스터〉
작년 후지락에 만찬하고 첫 일본을 이룬 스키니 리스터가
대망의 뉴 앨범을 내걸어, 첫 재팬 투어 결정!
대망의 뉴 앨범을 내걸어, 첫 재팬 투어 결정!
에우리쓰구¥6,000
우메다 클럽쿠아트로
2009년 런던에서 결성된 5인조 포크 펑크 밴드.결성에 몇 년 동안 그라스톤베리, 레딩, 코첼라, SXSW, 워프도 투어와 본국 영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메이저 페스티벌을 총상 맛으로 하고, 2011년에는 「UK에서 가장 바쁜 밴드」라고 상을 받는다.또한 앞좌를 맡은 드롭킥 머피즈나 플로깅 모리와의 투어에서는 미디어로부터 트리의 밴드를 먹어 버리는 듯한 연주라고 절찬을 받았다. 멤버는 여성 보컬의 로나 토마스, 보컬, 어쿠스틱 기타와 스톤프박스의 다니엘 헤프틴스톨을 전면에, 아코디언 및 코러스로 로나의 형 맥스웰 토마스, 플랫 만들린, 텔레캐스터 및 코러스 슬림 블랙, 하와이에서 온 더블 베이시스트 마이클 카미노가 주위를 다지는 편성그들의 음악성은, 맘퍼드 앤 선즈를 필두로, 지금 또 주목도가 높아지는 영국 포크를 기반으로, 더 포그스 같은 아이리쉬 펑크의 요소나, 시샨티(바다의 남자들이 항구나 선상에서 합창하는 노래), 펍송 등등을 섞은 어쿠스틱한 합창곡이 메인이지만, 거기에 더 아름다운 발라드도 매력이다. 만을 갖고 일본판의 데뷰 앨범을 지난해 후지 록의 직전에 발표해 일본에서는 거의 무명이라고 해도 지장이 없었던 그들이 전야제에서 팬빵 레드 마키에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꾸준히 팬을 늘려 지난해 후지 록에서 CD 매출 NO.1을 기록할 정도의 밴드가 되었다.그런 그들이 새로운 멤버로서 드러머를 맞이해, 대망의 뉴 앨범을 세계 최초로 일본에서는 8월에 릴리스하는 것이 정해져, 첫 재팬 투어가 결정되었다.라이브 때마다 팬층을 넓혀간 근금이 들어간 라이브 밴드의 열광적인 연주를 꼭 이 기회에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