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09 SUN.
레드 제플린 「제전의 날」폭음 상영
폭음 스크리닝@ 클럽쿠아트로
2008년에 키치죠지에서 태어나 현재는 국내 각지에서 연간 개최되고 있는 「폭음 영화제」.그 「폭음 영화제」가 라이브 작품을 주체로 하고, 회장 자체를 라이브 하우스로 옮겨 개최!
수많은 귀중한 밴드+아티스트+작품을 사운드와 현장감을 연구한 환경에서, 꼭 체험해 주세요!
수많은 귀중한 밴드+아티스트+작품을 사운드와 현장감을 연구한 환경에서, 꼭 체험해 주세요!
예매¥1,800
당일 ¥2,000
3작품 통행권 예매 4,500엔/당일 4,800엔
14:30 레드 제플린, 17:30 MUSE, 20:00 BOREDOMS】
LED ZEPPELIN: Celebration Day
출연:존 폴 존스, 지미 페이지, 로버트 플랜트, 제이슨 보넘 세계의 사람들이 들끓던 5년 전 레드 제플린 재결성 라이브가 빅 스크린으로 되살아난다.지난해 10월 17일, 18일에 세계 동시 개최된 프리미어 상영은 일본에서는 단 2일 밤에 8000명이 넘는 팬이 극장으로 달려왔다.
공연장은 바로 5년 전 라이브 공연장처럼 들끓었다.한 곡마다 갈채를 보내는 팬들그리고 무심코 일어서서 칭찬을 드리는 팬.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은 축제의 날(기적의 라이브)을 보면서 레드 제플린의 퍼포먼스에 취해 지극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
프리미어 상영 후 잇단 절찬의 목소리에 부응하여 전국 4관에서 1주간의 상영이 이루어진 후, 라이브 하우스의 음향 하에서 상영이 결정.다른 팬들과 함께 다이나믹한 라이브 감각을 맛볼 귀중한 기회를 놓칠 손은 없을 것이다!
배급> 칼차빌 <협력> 워너 뮤직 재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