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7 WED.
YO LA TENGO <요라 텐고>
Japan Tour 2014
마이페이스에 활동을 계속하는 US 인디의 보물 요라 텐고
약 5년만의 재팬 투어가 결정!!
약 5년만의 재팬 투어가 결정!!
마에우리 6000
우메다 클럽쿠아트로
1984년, 당시 음악 라이터를 하고 있던 아일라와 조지아를 중심으로 뉴저지 주 호보켄에서 결성되었다.91년에 제임스가 가입해 현재의 쓰리 피스의 형태가 된다.라이브나 앨범의 발매를 착실히 무겁게 해, 마침내 오리지널 8번째인 97년 발표의 「I Can Hear the Heart Beating as One」으로 전세계에 대브레이크해 일본에서도 그 이름을 알리고 높은 평가를 받는다.올해 1월, 존 매킨타이어(토타스)의 프로듀스에 의한 최신 앨범 「페이드」를 발매.향기로운 음악적 지식에 뒷받침 되면서도 자유로운 음악 정신, 노이즈, 사이케, 드리미 팝, 다양한 요소를 도입한 그들의 음악을 한마디로 나타내는 것은 매우 어렵고, 그 음악적 자세는 현대의 베르베트 언더그라운드라고도 평가되는 일도여기 일본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며 올해 후지 록에서는 그린 스테이지에서 많은 관객을 매료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