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01 FRI.
페트로루즈
touch me 오사카
나가오카 료스케, 미우라 준고, 그리고 카와무라 토시히데의 3인조자동차를 좋아하는 나가오카가 영국에서 가솔린을 의미하는 페트로르라는 말을 그룹명에 붙여 2005년에 결성.하나하나의 소리가 사라지는 순간까지 의식하에 둔 그 연주는 사람들의 집중력을 끌어당긴다.비틀린 행사 등으로 청취자와의 신뢰 관계를 계속 구축해 애호가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마에우리 3,500
우메다 클럽쿠아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