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20 FRI.
DATSUNS 〈다트샌즈〉
TROOPER ENTERTAINMENT PRESENTS
뉴질랜드 출신의 4인조 폭주 록노, 더 다트선스
9년만의 일본 방문 결정!
9년만의 일본 방문 결정!
예매 ¥3,900
우메다 클럽쿠아트로
통산 5번째가 되는 뉴 앨범 'DEATH RATTLE BOOGIE'를 작년 10월에 발표한 다트선스의 일본 방문이 결정되었다.리더 드루프 데 보스트(vo/b)는 작년 일본을 방문한 전 헤라콥터의 니케 앤더슨이 결성한 임페리얼 스테이트 일렉트릭에 동행하고 있다.이번 앨범도 6곡은 니케의 협력 아래 스웨덴에서 녹음되었다.현지 뉴질랜드에서 녹음된 8곡과 함께 총 14곡 모두 모든 록의 요소가 응축된 멋진 록 앨범으로 완성되고 있다.
이 시리즈는 매번 독특한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있지만, 첫 번째로 일본을 방문한 젠틀맨 피스톨즈는 올해 후지 록에도 발탁되는 등 그 퀄리티의 높이가 평가되고 있다.그 중에서도 더 다트선스는 지금까지 3번의 일본 경험도 있어 실적을 남겼다.이번 일본을 기다려온 팬들도 많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