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1 FRI.
IHSAHN <에단>
guest:LEPROUS
TOUR EREMITA IN JAPAN
블랙 메탈의 카리스마, 엠펠러 해산후
솔로 활동을 시작한 그 프런트맨, 이단 재내일 결정!
솔로 활동을 시작한 그 프런트맨, 이단 재내일 결정!
마에우리 ¥6,500
우메다 클럽쿠아트로
엠펠러 해산 후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들어간 이선은 밴드명을 엠퍼러 시절 자신의 이름인 에단과 2006년 첫 앨범 ‘THE ADVERSARY’, 2008년 두 번째 앨범 ‘ANGL’, 2010년에는 사드 앨범 ‘AFTER’로 꾸준히 프로그레시브 록이라고도 할 수 있는 하이레벨의 곡을 발표해 왔다.2011년에 내일 공연을 실시해, 그 격인 스테이지·퍼포먼스가 각 방면에서 극찬을 받았다.그리고 작년, 4번째가 되는 최신 앨범 「EREMITA」를 발매.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곡을 모아 송 라이터로서의 재능이 넘치고 있음을 증명했다.압권의 리듬, 리프, 앙상블에 더한 이단의 격테크 기타와 강력한 보컬에 취해 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