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0 MON.
STEVE APPLETON (스티브 애플턴)
이미 올해의 GREENROOM FESTVAL에 출연이 결정된 STEVE APPLETON!
대망의 JAPAN TOUR 결정!
대망의 JAPAN TOUR 결정!
에매¥5,500
우메다 클럽쿠아트로
영국 런던의 남쪽에 위치한 샐리주 출신, 현재 23세작사 작곡도 해내, 연주·프로듀스까지 100% 자신으로 다루는 경이로운 <완전 올인 원 아티스트>.15세에 런던의 고급 레스토랑 스테이지에 프로로서 등장해, 재즈 피아노를 연주.거기서 처음으로 남 앞에서 연주하는 기쁨을 체험했다고 한다.음악 루트는 재즈로 시작되어, 록, 레게, 서프 뮤직에서 드럼 베이스와 폭넓고, 또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에게 밥 말리, 잭 존슨, 제이슨 무라즈, 다프트 펑크, 아크틱 몽키스 등을 꼽는다.어린 시절부터 모든 장르를 계속 흡수하여 10 대 후반에 "100% 애플턴 오리지널 블렌드 뮤직"을 완성시킨 음악적으로 조숙하고 완숙한 애플턴하이스쿨을 졸업하는 것과 동시에 SONY UK와의 계약이 즉결하여 2009 여름 앨범 《더 캠즈 업》에서 선명한 데뷔를 완수했다.앨범의 리드 싱글 〈더티 펑크~파티는 끝나지 않는다!〉.는, 일본 전국 31의 라디오 방송국에서 파워 플레이, 2009 년을 대표하는 여름 최고의 파티 안셈이 되는 대히트에!CD 데뷔 1개월도 지나지 않은 사이에 '뮤직스 스테이션'에 출연, 단번에 인기 폭발이 되었다.또 즈시 해안에서 개최되는[음령](키마그렌의 2명이 2005년에 선사한 하계 한정 오픈의 「바다의 집 겸 라이브 하우스」)에, 키마그렌의 클레이가 「대주목하는 아티스트」로서 출연게다가 10월에 도메이한에서 열린 단독 공연도 대성공을 이뤘다. 또한 UK/유럽에서는 CD 데뷔 전에 메르세데스 카 그룹의 약 20억엔 규모의 초대형 캠페인 캐릭터에 기용.더티 펑크 파티는 끝나지 않는다!이너 시티 러버가 사용되어 본인도 출연한 CM에서 큰 화제를 불러, 여기 일본에서도 이 텔레비전 CM이 방송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2010년에는 [Summer Sonic2010]에 첫 참전!또한 서양 음악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2년 연속으로 [음령]에도 출연을 완수하여 2010년 일본의 여름을 크게 고조시켰다.또한 2010년 8월 세계 최초로 개최된 ‘유스 올림픽’의 테마곡을 노래하는 신예 5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개최국 싱가포르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았다.2011년 8월에는 두 번째 앨범 《COLOURS | 컬러즈》를 발표.같은 해 12월에는 도메이사카에서 단독 라이브를 감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