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4 TUE.
존 클레어리 (Jon Cleary)
Jon Cleary Trio Japan Tour 2013!
기다리셨습니다!뉴올리언스 No. 1 펑키한 피아노가 다시 일본에 옵니다!
존 클레어리는 영국에서 태어나 뉴올리언스에서 활동하는 싱어&피아니스트15세에 블루스, 뉴올리언스, 서울에 들어가 런던의 뉴올리언스 R&B 씬에서 활약.뉴올리언스로 옮긴 후에는 보니 레이트, 타지 마할, BB King 등 수많은 거물 뮤지션과 함께 활동한다.현대의 "프로페서 롱헤어 (뉴올리언스의 R&B 피아노의 거인)"라고 불리며 보니 레이트의 밴드 멤버로서 그녀도 극찬하는 뮤지션존 스코필드 밴드의 라이브&레코딩 멤버로서 2009년에 일본을 방문한 것이 기억에 새롭다.
존 클레어리는 영국에서 태어나 뉴올리언스에서 활동하는 싱어&피아니스트15세에 블루스, 뉴올리언스, 서울에 들어가 런던의 뉴올리언스 R&B 씬에서 활약.뉴올리언스로 옮긴 후에는 보니 레이트, 타지 마할, BB King 등 수많은 거물 뮤지션과 함께 활동한다.현대의 "프로페서 롱헤어 (뉴올리언스의 R&B 피아노의 거인)"라고 불리며 보니 레이트의 밴드 멤버로서 그녀도 극찬하는 뮤지션존 스코필드 밴드의 라이브&레코딩 멤버로서 2009년에 일본을 방문한 것이 기억에 새롭다.
예매 ¥5,000
당일 ¥5,500
우메다 클럽쿠아트로
첫 단독 일본 투어로부터 5년 앨런 투생의 곡을 다룬 신보 ‘오카펠라!’를 들고 존 클레어리가 일본에 돌아온다.영국인이면서 뉴올리언스의 음악에 매료되어 그 곳에 거점을 옮겨 활동하게 된 그.이제 뉴올리언스의 장면에는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그 사운드는 뉴올리언스 피아노 블루스나 R&B를 베이스로 하면서도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어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보니 레이트 밴드에서 10년간의 활동을 통해 전세계 록 팬에게 알려지게 되었고, 2009년에는 존 스코필드의 파이티 스트리트 밴드에도 참가했다.같은 해 9월에는 그와 함께 도쿄 JAZZ에 출연했다.이번 밴드는 트리오 편성.베이스의 코넬 윌리엄스는 지난번 방일에도 동행하고, 크레아리와는 관계가 길다.드럼스의 테렌스 히긴스는 더티 더즌 브라스 밴드에서의 활약 등으로 알려진 존재이다.클레어리의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충실한 라이브가 될 것이 틀림없다.(토모리 마사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