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3 THU.
블루 킹 브라운(Blue King Brown)
펑키로, 댄서블!!
“뉴 루트 사운드의 카리스마”대망의 내일 공연 결정!!
“뉴 루트 사운드의 카리스마”대망의 내일 공연 결정!!
예매 ¥5,000
우메다 클럽쿠아트로
호주 출신.레게 등의 루트 뮤직의 영향을 느끼게 하는 독특한 퍼커시브한 사운드와 매우 메시지성이 강한 가사, 어느 때는 코케티슈에게, 어느 때는 강력하게 주장하는 나탈리 (Natalie Pa'apa'a)의 노랫소리가 내츄럴하게 믹스된 사운드는 개성적이고 놀랄 만큼 캐치하고 댄서블이다.그 사운드를 그들은 "뉴 루트 사운드"라고 부른다.풀뿌리적인 인디펜던트인 활동 자세를 관철하고 있어 스스로 “Roots Level Records”를 설립(주인은 리더 Carlo Santone)이 레이블이 그들의 음악의 발신원이 되고 있다.오스트레일리아의 원주민, 애버리지니의 토지 문제를 테마로 한 "Water"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라디오 방송국 Triple-J에서 헤비 플레이되어 또 2005년 APRA "Song-writers Awards"를 수상했다.메시지성이 강한 가사에 설득력을 가져오는 그들의 라이브 퍼포먼스는 매우 에너지적이고, 오디언스를 하나로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The East and West Coast Blues and Roots Fests, Woodford Folk Festival, The Great Escape, The Dreaming Festival 같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주요 음악 페스티벌에도 출연하고, 스트라리아의 주요 음악 페스티벌에도 출연해, 2006년에는 앨범 데뷔 전이면서 일본에서도 첫 일본 공연을 행한다.더 존 버틀러 트리오, 데이미언 말레, 마이클 프랜티 등 메이저 아티스트와도 경연력이 있는 그들의 장르나 팬층을 불문하는 사운드는 많은 오디언스를 감동시켜, 춤추게 해, 큰 반향을 부르는 일이 된다.오스트레일리아 국내에서도 그 라이브는 평판을 불러 큰 인기를 얻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