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09 WED.
스파크스 (SPARKS)
TWO HANDS,ONE MOUTH TOUR IN JAPAN
지난 10월 영국에서 실시한 'TWO HANDS, ONE MOUTH TOUR'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뿌리 깊은 인기를 증명한 SPARKS, 급히 일본 결정!
뿌리 깊은 인기를 증명한 SPARKS, 급히 일본 결정!
마에우리 ¥6,500
우메다 클럽쿠아트로
이번에는 목소리와 키이보드와 예에 따라 분방하고 예기치 않은 움직임에 의한 론과 러셀 형제 둘만의 무대다.흔치 않은 노래 라이팅과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스타일로 많은 뮤지션에게 영향을 주어 팬들을 기쁘게 해 온 스파크스지만 최근 그들의 쇼에는 호화로움이 더해져 왔다.예를 들면 2008년 런던에서는 지금까지 발표한 21장의 앨범을 하루에 한 장씩 21일간의 공연에서 연주하거나 22번째 작품 《The Seduction Of Ingmar Bergman》 발표 시에는 로스앤젤레스 영화제에서 라이브 뮤지컬로 연기되었다.
그리고 첫 앨범을 발표한 1972년에서 40년이 지난 지금, 그들은 혼잡한 듀오라는 형태로 수많은 스파크스의 곡들을 더 뽑아 선물한다.우리는 지적이고 통찰력 있는 가사, 그 비교가 없는 멜로디에 사치스러운 창조물을 벗어버린 스파크스의 에센스를 재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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