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19 MON.
Big Jay McNeely with Bloodest Saxophone <빅제이 맥닐리 with 블러데스트 사키소폰>+이토 미키오
OPENING ACT: 우라 토모에 & 더 로킨 바리톤즈/Bloodest Saxophone+이토 미키오
DJ:JUNIA(Bar MUSZE) / momo♪(OSAKA TWIST&SHOUT) / SEIJI IWABUCHI (NUDE RESTAURANT )
Big Jay McNeely with Bloodest Saxophone + 이토 미키오 Japan Tour
사상 최대, 최광의 홍커 Big Jay McNeely, 기적의 내일 공연 결정!!
"King of the Honking Saxophone"Big Jay McNeely의 1996 년 이후 약 16 년 만이되는 대망의 일본 투어가 결정!백 밴드는 Big Jay 본인의 희망에 의해, 일본 굴지의 점프 밴드 "Bloodest Saxophone"이 담당!85세가 되는 불사신의 색소폰 플레이어 마지막 내일 공연이 될까? 놓치지 마세요!!
"King of the Honking Saxophone"Big Jay McNeely의 1996 년 이후 약 16 년 만이되는 대망의 일본 투어가 결정!백 밴드는 Big Jay 본인의 희망에 의해, 일본 굴지의 점프 밴드 "Bloodest Saxophone"이 담당!85세가 되는 불사신의 색소폰 플레이어 마지막 내일 공연이 될까? 놓치지 마세요!!
에매¥5,500
당일¥6,000
[bold]Big Jay McNeely 빅 제이 맥닐리 (/bold)
1927년 4월 29일 로스앤젤레스 왓츠에서 태어났다.본명은 Cecil James McNeely.처음에는 재즈맨을 꿈꾸고 소니 크리스, 햄프턴 호즈, 찰리 파커 등과 경연하지만, 1947년에 조니 오티스 악단에 참가, 1948년에 발표한 「The Deacon's Hop」이 히트해 미국 R&B계에 선명한 데뷔를 장식했다.그 야비로 거칠고 어려웠던 색소폰의 블로우와 바 카운터에 뛰어들거나 누워서 브릿지를 하면서 부는 와일드하고 미친 스테이징은 그 후의 Rock 'n Roll의 형성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근년의 그는, 그 쇠퇴를 모르는 색소스의 블로우에 더해, 브루스 필링의 넉넉한 보컬도 피로해 큰 매력이 되고 있다.
85세의 현재도 현역으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계속하고 있지만 이번 방일을 "마지막"해외 공연으로 하는 결의가 있는 모양.
[orange][bold][medium], 40년대 R&B에서의 색소폰은 근대 ~현대의 하드록 기타와 똑같은 역할을 하고 있었다.
격렬하게 왜곡된 음색으로, 엄청난 저음에서 귀를 뭉클하게 고음까지 구사해 젊은이를 아비규환으로 몰아붙이고 있던 것이다.
그중에서도 최우익 빅 제이의 방일이다!
왕년은 가게 밖에서 불고 있어 경찰까지 연행되었다고 하는데, 85세의 빅제이가 그럴 생각이라면 나도 시부야 경찰서까지 함께 따라갈거야![/medium][/bold][/orange]
아즈마 코라 from 아즈마 코라&THE SWING BOPP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