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1 TUE.
임페리얼 스테이트 일렉트릭
TROOPER ENTERTAINMENT PRESENTS
해산한 스웨덴의 폭주 록노로 더 헤라콥터즈의 중심 인물이었던 니케 앤더슨이 이끄는 뉴 밴드 임페리얼 스테이트 일렉트릭, 첫 일본 방문 결정!
예매 ¥3,900
당일 ¥4,500
우메다 클럽쿠아트로
트루퍼 엔터테인먼트가 스스로 고르는 일몰 아티스트의 쇼케이스 2탄은 기분 좋은 로큰롤 사운드를 앞세우는 임페리얼 스테이트 일렉트릭이다.5월에 세컨드가 되는 최신 앨범 「POP WAR」를 발매.헤라콥터즈의 흐름을 이어받은 상쾌 록큰 롤 넘버로 가득 차 있으며, 척 베리를 각별히 사랑하는 니케의 로큰롤 영혼을 체감할 수 있다.멤버로 다트선스의 중심 멤버였던 돌프 더 보스트(B)가 참가하고 있는 것도 화제가 되고, 밴드로서의 활동을 본격화해 온 닛케 앤더슨이 그 화살을 드디어 일본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