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4 THU.
윌코 존슨(Wilko Johnson)
Special guest: 벤자민 테호발(Benjamin Tehoval)
영원한 기타 히어로 Mr. 머신건 기타의 윌코 존슨
70년대 초반부터 영국의 펍 록 씬을 견인하고, 훗날의 펑크 록 무브먼트의 불을 붙인 Dr Feelgood에서 시작하여, Solid Senders, Blockheads, 그리고 솔로와 긴 캐리어를 통해 올바르게 원 앤 온리라고 불릴 만한, 픽을 사용하지 않는 날카로운 커팅과 광기를 동반한 시선이나 머신건 기타로 형용되는 스테이지 퍼포먼스에 더해, 훌륭한 송 라이팅은 전세계에서 수많은 팔로어를 낳고, 리스펙트되고 있다.여기 일본에서도 시나&더 로키츠의 아유카와 마코토를 비롯해 TMGE 등 수많은 젊은 세대로부터도 페이버릿 아티스트로서 올려지고 있다. 작년에는 Dr Feelgood 결성으로부터 40주년이 되는 메모리얼 이어와 관련하여 줄리안 템플 감독의 영화 《오일 시티 컨피덴셜》이 공개되어 그에 맞추어 단독 투어도 행해졌다.올해는 Dr Feelgood의 초기 4작품에 DVD를 더한 박스 세트 '올 스루 더 시티'가 올봄 릴리스(5/16)되는 것이 결정되었다.그리고 본국에서는 인터뷰를 중심으로 한 전기본도 발매가 결정되었다.그런 그가 올해도 다시 일본에 돌아오기로 결정했다.기대해 주세요!
70년대 초반부터 영국의 펍 록 씬을 견인하고, 훗날의 펑크 록 무브먼트의 불을 붙인 Dr Feelgood에서 시작하여, Solid Senders, Blockheads, 그리고 솔로와 긴 캐리어를 통해 올바르게 원 앤 온리라고 불릴 만한, 픽을 사용하지 않는 날카로운 커팅과 광기를 동반한 시선이나 머신건 기타로 형용되는 스테이지 퍼포먼스에 더해, 훌륭한 송 라이팅은 전세계에서 수많은 팔로어를 낳고, 리스펙트되고 있다.여기 일본에서도 시나&더 로키츠의 아유카와 마코토를 비롯해 TMGE 등 수많은 젊은 세대로부터도 페이버릿 아티스트로서 올려지고 있다. 작년에는 Dr Feelgood 결성으로부터 40주년이 되는 메모리얼 이어와 관련하여 줄리안 템플 감독의 영화 《오일 시티 컨피덴셜》이 공개되어 그에 맞추어 단독 투어도 행해졌다.올해는 Dr Feelgood의 초기 4작품에 DVD를 더한 박스 세트 '올 스루 더 시티'가 올봄 릴리스(5/16)되는 것이 결정되었다.그리고 본국에서는 인터뷰를 중심으로 한 전기본도 발매가 결정되었다.그런 그가 올해도 다시 일본에 돌아오기로 결정했다.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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