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7 MON.
BLONDE REDHEAD (블론드 레드헤드)
JAPAN TOUR 2012
※개장·개연 시간에 잘못이 있었으므로 정정하겠습니다.
마사시 : 개장 18시/개연 19시
동일본 대지진 피해와 부흥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자선 컴필레이션반 「We are the Works in Progress」를 발매한 BLONDE REDHEAD, 내일 공연 결정!
일본인인 카즈 마키노와 밀라노 출신의 쌍둥이 형제 아메데오와 시모네를 중심으로 결성된 NY의 베이스레스 아트 록 밴드결성은 93년.SONIC YOUTH의 스티브 셰리가 프로듀스한 데뷔작 'S/T'를 시작으로, 그 TOUCH&GO를 베이스로 하여 꾸준히 작품을 발표했다.2004년 6번째 Misery Is a Butterfly에서 4AD로 이적해 레드 핫 칠레 페퍼스와의 투어, 짐 잠슈와의 협업 등 이제 초대인 인디펜던트 밴드로 성장했다.2010년의 최신작 『페니 스파클』에서도 안뉴이함과 스릴링이 동거한 뷰티 엑스페리멘털 록 사운드는 건재
또한 작년의 지진으로 카즈 마키노가 기획하고 그들의 신 레이블 Asa Wa Kuru에서 Deerhunter, Four Tet, Interpol David Sylvian/사카모토 류이치 등이 참가한 동일본 대지진 베네핏 컴피 "We are the Works in Progress"를 발매.매출은 Japan Society와 Architecture for Humanity에 기부되어 앞으로도 지원 단체를 늘려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마사시 : 개장 18시/개연 19시
동일본 대지진 피해와 부흥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자선 컴필레이션반 「We are the Works in Progress」를 발매한 BLONDE REDHEAD, 내일 공연 결정!
일본인인 카즈 마키노와 밀라노 출신의 쌍둥이 형제 아메데오와 시모네를 중심으로 결성된 NY의 베이스레스 아트 록 밴드결성은 93년.SONIC YOUTH의 스티브 셰리가 프로듀스한 데뷔작 'S/T'를 시작으로, 그 TOUCH&GO를 베이스로 하여 꾸준히 작품을 발표했다.2004년 6번째 Misery Is a Butterfly에서 4AD로 이적해 레드 핫 칠레 페퍼스와의 투어, 짐 잠슈와의 협업 등 이제 초대인 인디펜던트 밴드로 성장했다.2010년의 최신작 『페니 스파클』에서도 안뉴이함과 스릴링이 동거한 뷰티 엑스페리멘털 록 사운드는 건재
또한 작년의 지진으로 카즈 마키노가 기획하고 그들의 신 레이블 Asa Wa Kuru에서 Deerhunter, Four Tet, Interpol David Sylvian/사카모토 류이치 등이 참가한 동일본 대지진 베네핏 컴피 "We are the Works in Progress"를 발매.매출은 Japan Society와 Architecture for Humanity에 기부되어 앞으로도 지원 단체를 늘려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에이매¥5,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