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21 MON.
CIMAFUNK
아프로 큐반 펑크가 한여름의 도쿄를 더 뜨겁게 한다!
사마소니에서 첫 일본 방문!시마 펑크 도쿄 단독 공연의 개최가 결정!
2018년 앨범 《Terepia》부터 싱글 〈Me Voy〉가 히트를 기록, 빌보드 잡지가 ‘2019년에 주목해야 할 라틴 아티스트 10인’ 중 한 명으로 선출하는 등 주목을 받는다.
조지 클린턴, 루페 피아스코, 실로 그린 등 호화 아티스트가 참여한 2021년 앨범 'El Alimento'는 롤링스톤지를 비롯해 각 미디어가 극찬제65회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베스트 라틴 록 오어 오르터너티브 앨범상’ 후보에 올랐다.
펑크계의 레전드 조지 클린턴에게 "다음 남자!"라고 불렀던 쿠바의 국민적 스타가 절호의 타이밍에 드디어 첫 일본을 방문한다!
사마소니에서 첫 일본 방문!시마 펑크 도쿄 단독 공연의 개최가 결정!
2018년 앨범 《Terepia》부터 싱글 〈Me Voy〉가 히트를 기록, 빌보드 잡지가 ‘2019년에 주목해야 할 라틴 아티스트 10인’ 중 한 명으로 선출하는 등 주목을 받는다.
조지 클린턴, 루페 피아스코, 실로 그린 등 호화 아티스트가 참여한 2021년 앨범 'El Alimento'는 롤링스톤지를 비롯해 각 미디어가 극찬제65회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베스트 라틴 록 오어 오르터너티브 앨범상’ 후보에 올랐다.
펑크계의 레전드 조지 클린턴에게 "다음 남자!"라고 불렀던 쿠바의 국민적 스타가 절호의 타이밍에 드디어 첫 일본을 방문한다!
마에우리 ¥6,500
공연 사이트:https://www.creativeman.co.jp/event/cimafunk-ssextra/
●Creativeman 멤버 선행 :6/2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