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06 WED.
Amyl and the Sniffers
아밀 앤 더 스니퍼즈
Shibuya Club Quattro 35th Anniversary "NEW VIEW"
후 파이터스, 위저, 스리포드 모즈도 포로로 한 전광석화의 번개로 부치는 차고 펑크 혁명아!
아밀 앤 더 스니퍼즈, 내일 결정!
Amyl and the Sniffers(아밀 앤 더 스니퍼스)는 에이미 테일러(vo), 가스 로머(b), 브라이스 윌슨(ds), 데클란 마틴스(g)로 구성된 차고 펑크 밴드
2016년 멜버른의 쉐어하우스에서 결성되었으며, 그들은 1st EP "Giddy Up"을 불과 12시간 만에 쓰고 녹음하고 업로드했다.
이어 2017년에 "Big Attraction EP"를 발표하고, 위트있는 곡 "I'm Not A Loser", 오이 펑크의 기세있는 "Westgate", 그리고 거친 폭력을 느끼게하는 "Mole (Sniff Sniff)"등이 수록되어, 이러한 펑크 초기의 EP는 호주의 락에서 랩, 70 년대까지 다양한 영향을 가지고 있지만, 그 사운드는 모두 스니퍼즈 자체이며, 짧고, 빠르고, 크고, 재미.
2019년 5월에 〈Rough Trade Records〉부터 데뷔 앨범을 《Amyl and The Sniffers》를 발매하고, 2021년 두 번째 앨범 《Comfort to Me》를 발매해 전 세계 페스티벌에서 오퍼가 멈추지 않는다.
오지 펑크스의 별, Amyl and the Sniffers, 놓치지 마세요!
아밀 앤 더 스니퍼즈, 내일 결정!
Amyl and the Sniffers(아밀 앤 더 스니퍼스)는 에이미 테일러(vo), 가스 로머(b), 브라이스 윌슨(ds), 데클란 마틴스(g)로 구성된 차고 펑크 밴드
2016년 멜버른의 쉐어하우스에서 결성되었으며, 그들은 1st EP "Giddy Up"을 불과 12시간 만에 쓰고 녹음하고 업로드했다.
이어 2017년에 "Big Attraction EP"를 발표하고, 위트있는 곡 "I'm Not A Loser", 오이 펑크의 기세있는 "Westgate", 그리고 거친 폭력을 느끼게하는 "Mole (Sniff Sniff)"등이 수록되어, 이러한 펑크 초기의 EP는 호주의 락에서 랩, 70 년대까지 다양한 영향을 가지고 있지만, 그 사운드는 모두 스니퍼즈 자체이며, 짧고, 빠르고, 크고, 재미.
2019년 5월에 〈Rough Trade Records〉부터 데뷔 앨범을 《Amyl and The Sniffers》를 발매하고, 2021년 두 번째 앨범 《Comfort to Me》를 발매해 전 세계 페스티벌에서 오퍼가 멈추지 않는다.
오지 펑크스의 별, Amyl and the Sniffers, 놓치지 마세요!
에우리쓰구¥6,000
※초등학생 이하 입장불가, 중학생 이상 요티켓
【선행 판매 스케줄】
■e+ 주최자 선행:4/4 (화) 17:00 - 4/10 (일) 23:59
■e+최속 프리 오더 선행:4/11(화) 10:00 - 4/16(일) 23:59
https://eplus.jp/amylandthesniffers/
■Smash friends:4/7(금) 10:00~4/10(월) 18:00
■피아 프레리저브 선행:4/17(월) 10:00 - 4/19(수) 23:59
■로손 프레릭 선행 :4/17(월) 12:00 - 4/19(수)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