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9 FRI.

SAY SUE ME
세이 수 미>
Guest: DYGL (도쿄 공연)

Japan Tour 2022

  • SAY SUE ME <세이 수 미>
  • DYGL
美-영언론도 극찬하는 한국 인디 록 신세대 세이 수 미(Say Sue Me)
후지락 2022의 출연을 거쳐 단독 공연이 결정!

Say Sue Me: 한국 부산의 4인조 인디 록 밴드2014년 데뷔 앨범 《We've Sobered Up》, 이듬해에는 EP 《Big Summer Night》를 발매.2017년 영국 런던의 레이블인 Damnably와 계약, 첫 UK 투어도 하고, BBC 라디오에서 자주 방송되는 등 화제를 모은다.2018년 2월, 싱글 「Old Town」이 Pitchfork, NPR, KEXP 등에서 다루어져 미국에서도 주목을 받는 가운데, 같은 해 4월에 두 번째 앨범 「Where We We Were Together」를 발매, 8월에는 첫 일본 방문.이듬해 제16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BTS와 동등한 최다 5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최우수 모던락 2개 부문(앨범 및 악곡)을 수상, 유럽, 아시아, 북미에서 투어를 했다.2021년에는 드라마 《알고 있어도》와 《유미의 세포들》에 새로 쓰여 곡을 제공.2022년 5월, 4년 만의 정규 앨범 『The Last Thing Left』를 발매.후지락 2022의 출연을 거쳐 단독 공연이 결정!
공연일
2022.12.09 (금)
아이바
시부야 클럽 콰트로
개장/개연
18:00 / 19:00
요금

예매¥4,800

스탠딩
※미취학 아동은 입장 불가, 초등학생 이상은 티켓 구입이 필요합니다.
※구입시에 개인정보의 등록이 필요합니다.

음료
D베쓰 ※당일 입장시에 음료 요금 ¥600 받습니다.
일반 발매일
2022.12.09 (금)
문의처
SMASH / TEL:03-3444-6751
SCHEDULE
2025.
02
SUN. MON. TUE. WED. THU. FRI.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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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SS

shibuya
CLUB QUATTRO

〒150-0042
도쿄도 시부야구 우다가와초 32-13 4F

TEL: 03-3477-8750

JR 야마테선·사이쿄선, 도쿄 메트로 한조몬선·긴자선·부토심선, 도큐 도요코선·덴엔토시선, 게이오이노카시라선 “시부야역”에서 도보 7분

설비:

코인 로커:360개
※입장자 다수시에는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장애인 대응 화장실은 없으므로 양해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