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2 TUE.
춤추는 나라/유란선
"born"
presented by SHIBUYA CLUB QUATTRO
【방문객님께】
・당일 입장 전에 검온을 하겠습니다.37.5도 이상의 손님은 입장을 거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입장구에서 알코올 소독액에 의한 손가락의 소독을 실시해 주십니다.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신 후 방문하십시오.
・장내에서는 충분한 간격을 확보한 정렬에 협력해 주세요.
에이매¥3,500
당일 ¥4,000
【streaming+에서 같은 내용의 라이브 전달도 실시】
※아카이브 공연 종료후~9/27(일)까지
시청 티켓:2020년 9월 5일(토) 발매 개시 요금 2,000엔(세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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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춤추는 나라
우타와 3개의 기타,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도쿄에서 활동하는 5인조의 사이키델릭 로큰롤 밴드
몇 번의 멤버 체인지를 끼우면서 지금까지 5장의 정규 앨범, 3장의 미니 앨범을 발표하고 FUJI ROCK 등의 대형 페스티벌에도 출연
음악에 사랑받아버린 5명이 연주하는 폭음으로 섬세한 악곡은 오래된 미국의 시골 마을이나 영국의 골목길, 일본의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상기시켜 눈부시게 하는 빛으로 듣는 것을 감싸는 올바르게 업데이트된 로큰롤의 형태.
2018년부터 「야마토 말」이라고 하는 대밴 형식의 자주 기획도 스타트시켜, 활동 10년을 넘은 현재, 가장 이상향에 가까운 형태로 활동중
유란센
옛 좋은 록, 포크나 컨트리 등을 독자적으로 해석해 스트렌지인 굿 뮤직을 전하는 싱어송라이터, 우치무라 이탈을 중심으로 결성된 밴드, 유란선
밴드 멤버 이토사토 후미(Key), 나가이 히데카즈(Pf), 혼무라 타쿠마(Ba:Gateballers/카네코아야노 band), 모래이 케이(Ds:Wanna-Gonna)의 연주가 노래에 다가가면서도 상냥함뿐만 아니라 다양한 그루브가 섞여 있는 것에 의해, 그리움도 새롭고 새롭고 기분 좋은데, 어딘가 스릴한 밴드 사운드를 들려준다.
「정기 연주회」라고 칭한 자주 이벤트를 계절마다 개최.과거에는 카네코아야노, 오리사카 유타, 럭키 올드 선, mei ehara, 후루타테 유타로 등이 출연
2019년에는 FUJI ROCK FESTIVAL 19'(ROOKIE A GO-GO)에 출연, 2020년 6월에 대망의 1st Album "MY GENERATION"을 발표했다.
우치무라 자신은 고등학교 재적 때부터 활동을 시작해 2012에는 '섬광 라이엇'으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주목을 받아 2016년에는 카네코아야노와의 스플릿
CD를 릴리즈, 같은 해에는 유란 배를 결성해, 연주하고, 밴드와 병행해 Gateballers의 서포트 기타리스트도 맡고 있다.
홈페이지 https://www.yuransen-ban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