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30 THU.
THE NEW MASTERSOUNDS
Featuring Lamar Williams Jr.
<더 뉴 마스터 사운즈>
피처링 라마 윌리엄스 주니어
이번에는 신작에도 참가한 라마 윌리엄스도 대동!!
마에마쓰엔 6,800
시부야 클럽 콰트로
60년대 후반의 서울 재즈와 미터의 사운드에 반한 천재 기타리스트 에디 로버츠를 중심으로 99년에 결성된 4인조 펑크 밴드.당시 UK를 중심으로 고조를 보이고 있던 딥 펑크 무브먼트의 중심 인물, DJ 케브 더지의 백업 아래, 데뷔 앨범을 드롭순식간에 세계 No.1의 펑크 밴드라고 불리며, US의 라이브 뮤직 장면에서의 인기도 부동의 것으로 여기 일본에서도 후지 록과 투어를 통해 확고한 팬 베이스를 만들었다.그런 그들도 올해로 밴드 결성 20주년을 맞이하여 점점 더 타이트스러움을 늘리는 동시에, 절실한 날카로운 기타, 강인한 드럼스는 그 파괴력이 증가할 뿐이다.대망의 신작 '쉐이크 잇'(9/18 발매)에는 올만 브러더스 밴드에서도 활약한 베이시스트의 아들 라마 윌리엄스 Jr.가 보컬리스트로서 참가.세계를 투어로 돌며 오디언스를 춤추게 해 온 그들만의 고속 펑크는 플로어에서 폭음으로 듣고 싶어지는 스타일로, 라이브에 기대가 높아지는 것은 필연.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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