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30 THU.
MAYKEL BLANCO
y su SALSA MAYOR
¡Vívela! Salsa Tour 2018
지금 가장 칼리엔테인 큐반 살사의 사운드 & 퍼포먼스에 구걸 기대!
마에우리 ¥6,500
Maykel Blanco y su Salsa Mayor
쿠바의 젊은 No.1 아티스트, 천재 음악 디렉터로 주목받는 마이클 블랑코(작곡가, 아렌저, 피아니스트, 파커셔니스트)가 이끄는 지금 가장 기세있는 큐반 살사 밴드 Maykel Blanco y su Salsa Mayor(마이클 브랑코 이스 살사 마조르)
데뷔부터 순식간에 쿠반사르사의 진정한 후계자로서 쿠바 국민의 인기를 얻은 그 기세로, "La máquina musical de Cuba (The Cuban Mushiic Machine)"라는 별명을 가진 밴드.
마이클 블랑코는 1981년 쿠바 아바나에서 태어났다.음악 일가의 출신은 아니지만, 어렸을 때부터 음악에 강한 관심을 품고, 지구의 이벤트 등에 참가해서는, 냄비나 상자 등 타악기로 대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물건을 사용하면서, 노래하거나 춤추거나 당시의 다양한 인기 아티스트의 모노를 하거나 어린 시절을 보낸다.
12세 때, Geraldo Guanche(헤럴드 간체) 야간 학교에서 퍼커션을 배우기 시작한다.그 후 Amadeo Roldan (아마데오 로르단) 음악학원에 진학하고 여기서 피아노도 습득15세에 자신의 밴드를 결성해, 몇 개의 상을 획득.아마추어 밴드로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18세에 자신의 첫 오르케스타 "Suprema Ley"를 결성.결성 2년으로, 스페인의 레이블 “Envidia Record”의 눈에 띄어, 계약“Se te olvidó quien eres”, “Ya llegaron los cubanos”를 발표.
그 후, 음악 활동에 몰두한 마이클은 CD 10장을 제작, 퍼커션 연주자로서는 40 이상의 CD 녹음에 참가.또, 재즈 그룹 "Habana Express"의 대부분의 작곡을 담당한다.
2005년, "Salsa Mayor"의 디렉터가 되어 오르케스타를 데뷔시킨다.쿠바 음악의 근원은 지키면서도 시대에 매치시킨 최신 소리를 도입하고 새로운 감각을 갖춘 이미지로 젊은층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모든 에너지, 가질 수 있는 재능과 창조력을 "춤추는 인기 음악" 만들기라는 신념에 쏟아, 금세 Salsa Mayor는 쿠바 국내 음악 프로그램에서 톱 그룹의 자리에 오른다.
2007년에는 마이클 블랑코는 음악 디렉터로서 국외, 특히 유럽에서도 주목받게 되어, 큐반뮤직의 대표격의 한 사람으로서 인정받게 된다.
2010년부터 2015년까지 CD와 쿠바 음악 프로모션을 위해 유럽, 북미, 중남미, 세계 각지에서 투어를 실시, 또 다양한 상을 수상.2014년 10월에 라사로 페냐 극장에서 열린 Salsa Mayor 결성 10주년 기념 콘서트는 후에 DVD화되어 "Cerrando Filas"라는 타이틀로 발매된다.
2015년 8월에는 첫 아시아 투어가 실현되었다. 도쿄·나고야·오사카·후쿠오카·상하이에서 대성공을 거두다. 그해 12월, 새 앨범 "Que no me quiten la fe"를 발표.
이후 유럽, 북미, 남미와 세계를 가랑이로 매년 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UNEAC (쿠바 작가 예술가 협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