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7 THU.
Räfven <레벤>
SPECIAL GUEST: 차란 포 랜턴
대망의 최신 앨범과 함께 3 년만의 일본 방문이 결정!
2003년 스웨덴 예테보리 길거리에서 결성된 집시 펑크 밴드.
블라스, 아코디언, 바이올린 등을 포함한 다양한 민족 악기를 펍으로, 클럽에서, 공원에서, 해안에서, 서커스 등등 그 안에서 화려하게 울리는 라이브가 화제가 되어, 글래스톤 밸리를 시작으로 하는 유럽 전역의 페스티벌 출연으로 활동을 펼쳤다.후지 록'09에서 첫 일본 내일&일본반 데뷔를 장식한다.당시 일본에서는 완전히 무명의 레이벤이었지만, 매일 아침부터 밤까지 많은 무대에 출몰하고 연주를 반복하며 무대를 거듭할 때마다 많은 팬을 모아 갔다.그 열기는 최종 스테이지에서는 입장 규제가 걸려 회장 내에서의 앨범 매상 기록도 갈아 치울 정도로 부풀어 올랐다.그 매상 기록은 ‘15년 시점까지 누구에게도 깨지지 않았지만, 5집 앨범 ‘살아라!여우루스」와 함께 다시 후지 록에 출연해, 후지 록에서 2번째로 큰 화이트 스테이지를 만원으로 하고, 자신의 손으로 기록을 갱신하겠다고 방일 전에 선언한 대로 유언 실행해 보였다.그리고 기세를 타고 같은 해 10월에 아사기리 잼 출연을 포함한 재팬 투어도 대성공시켰다.
그리고 이번에 3년 만에 6번째가 되는 레이벤 사상 가장 격렬하고, 와일드로, 최고로 춤출 수 있는 대망의 최신 앨범 「15(피프틴)」(7/18일 초선행 발매)와 함께 다시 일본을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올해는 밴드 결성 15주년 기념일 이어!놓치지 마세요!!
2003년 스웨덴 예테보리 길거리에서 결성된 집시 펑크 밴드.
블라스, 아코디언, 바이올린 등을 포함한 다양한 민족 악기를 펍으로, 클럽에서, 공원에서, 해안에서, 서커스 등등 그 안에서 화려하게 울리는 라이브가 화제가 되어, 글래스톤 밸리를 시작으로 하는 유럽 전역의 페스티벌 출연으로 활동을 펼쳤다.후지 록'09에서 첫 일본 내일&일본반 데뷔를 장식한다.당시 일본에서는 완전히 무명의 레이벤이었지만, 매일 아침부터 밤까지 많은 무대에 출몰하고 연주를 반복하며 무대를 거듭할 때마다 많은 팬을 모아 갔다.그 열기는 최종 스테이지에서는 입장 규제가 걸려 회장 내에서의 앨범 매상 기록도 갈아 치울 정도로 부풀어 올랐다.그 매상 기록은 ‘15년 시점까지 누구에게도 깨지지 않았지만, 5집 앨범 ‘살아라!여우루스」와 함께 다시 후지 록에 출연해, 후지 록에서 2번째로 큰 화이트 스테이지를 만원으로 하고, 자신의 손으로 기록을 갱신하겠다고 방일 전에 선언한 대로 유언 실행해 보였다.그리고 기세를 타고 같은 해 10월에 아사기리 잼 출연을 포함한 재팬 투어도 대성공시켰다.
그리고 이번에 3년 만에 6번째가 되는 레이벤 사상 가장 격렬하고, 와일드로, 최고로 춤출 수 있는 대망의 최신 앨범 「15(피프틴)」(7/18일 초선행 발매)와 함께 다시 일본을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올해는 밴드 결성 15주년 기념일 이어!놓치지 마세요!!
에우리쓰구¥6,000
시부야 클럽 콰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