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0 TUE.
DUBFORCE
저택 호타(Drums) / 마스이 로우토 (Trombone) / DUB MASTER X (Mix)
이토 세이코(Words) / Watusi (Bass) / 사이다 시게이치 (Guitar) / 용산 일평 (Keyboards) / 코바야시켄 (Sax) / SAKI (Trumpet)
스페셜 게스트:와다나가(오픈릴 앙상블)/코다마 가즈후미
SHIBUYA CLUB QUATTRO 30th ANNIVERSARY "QUATTRO STANDARDS"
도쿄의 클럽 씬을 견인해 온 시부야 쿠아토로가 올해로 30주년.1988년에 오픈한 이래 지금까지 수많은 전설의 라이브를 제공해 온 것이 시부야 클럽 쿠아트로.
사실 이 쿠아트로의 오프닝 기념으로 등장한 것이 80년대 스트리트 씬을 대표하는 밴드 MUTE BEAT였다.또한, 색소폰 연주자 롤랜드 알폰소(Roland Alphonso, 1931년 1월 12일부터 1998년 11월 20일)
그는 쿠바에서 태어나 자메이카로 이주한 후에는 스카타라이츠의 중심 멤버로 SKA에서 록스테디, 레게에 이르는 60년대 ~ 70년대에 맹활약한 레전드 뮤지션다수의 솔로곡도 명문 스튜디오 원 레코드 등에 존재한다.그와 MUTE BEAT의 공연은 그 후의 쿠아토로의 역사를 말하기에 충분한 상견례였다.
80년대 도쿄의 뉴웨이브, 펑크, 힙합 씬이 활황을 이루는 가운데, 독자적인 스탠스로 레게에 / DUB 밴드로서의 지위를 구축한 것이 MUTE BEAT인크스틱이나 시부야 공회당에서의 원맨의 성공 등으로 당시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을 열광시키고 있었다.이 MUTE BEAT의 오리지널 멤버 3명 (GOTA, DMX 미야자키, 마스이)을 핵으로 결성된 것이 DUBFORCE이며, 어떤 의미 쿠아트로 30주년에 출연하는 것도 필연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일본어 랩 여명기부터의 이토 세이코의 MC 참가, WATUSI, 아이곤(마에다 시게이치), SAKI, 용산 이치히라, 코바야시켄 등 어디를 취해도 일본 음악사의 키를 담당해 온 체면뿐.데뷔는 15년의 시부야 쿠아트로, 그 후에도 WWW와 Greenroom 페스티벌, 이토 세이코 페스티벌, 월드 해피네스, 나아가 Billboard Live Tokyo 등에도 출연, 그 유명한 소리는 마니아를 잡아왔다.
그동안 5곡이 들어간 EP 《DUBFORCE》를 발표했지만, 그 자체의 음악 어프로치와 퀄리티에 대한 평가도 높다.최근에는 몬드 그로소 "라비린스"의 DUBFORCE Remix (아날로그 12")가 높은 가격에 거래된 것도 화제.
에우리쓰구¥4,000
당일 ¥5,000
시부야 클럽 콰트로
DUBFORCE (더브포스)
2015년 3월, 사고로 요양중인 아침 혼 히로후미에 에일을 보내기 위해 개최된 자선 이벤트 "Asamoto Lovers Aid"에서 집결한 뮤지션이 중심이 되어 시동한 라이브 밴드.80년대에 활동하고 지금도 많은 팬이 있는 MUTE BEAT의 오리지널 멤버, DUB MASTER X (MIX), 저택 호타 (Dr), 마스이 로토 (Trb)를 핵으로, WATUSI (Ba), 아이타 시게이치 (Gt) 등의 베테랑 뮤지션이 참가또한 2016년 3월에 행해진 라이브에서, 이토 세이코가 멤버 진입을 표명, 전격 가입16년은 GREENROOM FESTIVAL, 이토 세이코 페스 등의 출연에 더해 오사카 공연도 실시해, 11월에는 첫 작품이 되는 5곡들이 EP 《DUBFORCE》를 발매.2017년에는 월드 해피네스, 교토 원맨 공연, 또한 빌보 드라이브 도쿄에서의 공연도 성공시켰다.MONDO GROSSO의 앨범에서 12인치 싱글 컷 '라비린스'에 DUBFORCE 믹스가 수록되어 즉 매진이었던 것도 화제가 되었다.라이브에 집착하여 매번 의외라고도 할 수 있는 독특한 아티스트를 게스트로 맞이하여 2번과 같은 연주는 행해지지 않는 그들의 움직임에서 눈을 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