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3 TUE.
야마기시 준사, KenKen, Nikki Glaspie, John "Papa" Gros
JuneYamagishi✕KenKen 「Funk on the Table」
featuring Nikki Glaspie & John "Papa" Gros
이 세션 자체가 Funk 이외의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드럼에는 세계 No.1 R&B 싱어 「비욘세」나 「메이시오 파커」 「Dumpstaphunk」에서 활약하는 Nikki Glaspie키보드는 뉴올리언스 JamFunk 씬의 중심 밴드 "Papa Grows Funk"의 리더 John "Papa" Gros가 참가.
세계 최고위의 펑크 뮤지션과 KenKen의 공연은 필견!!
에매¥5,500
시부야 클럽 콰트로
야마기시 준사:〈웨스트 로드 브루스 밴드〉에 참가해 B.B.King의 오프닝 액트로 프로 데뷔 「소・배드・리뷰」 「치킨 샴」등, 수많은 밴드에서 활약해 수십장의 앨범을 발매.1995년 일본에서 쌓은 커리어를 버리고 뉴올리언스로 이주.'알 킹', '마바 라이트', '조 샘플' 등 수많은 뮤지션과의 공동 출연을 거듭해 세계의 록 재즈 페스티벌 등에 출연세계 제일 뮤지션의 층이 두텁다고 전해지고 있는 뉴올리언스에서 팬이 선택하는 인기 투표 기타리스트 부문 1위에 선정되는 등 미국에 뿌리 내린 일본인 아티스트로서 활약 중.
KenKen:설명 불필요!현재 일본에서 명실상부한 No.1 베이시스트이다.
Nikki Glaspie:세계 가희 〈Beyoncé〉, James Brown의 펑키 색소포스 〈Maceo Parker〉, 현재 진행형의 뉴올리언스 펑크 〈Dumpstaphunk〉, 자신의 밴드 〈The Nth Power〉 등에서 활약중인 드라마.펑키로 타이트, 그 감성 풍부한 드럼 플레이는 세계의 뮤지션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John "Papa" Gros:젊은 나이에 「Meters」의 「George Porter, Jr.」밴드에 참가.2000년 경, 야마기시와 함께 「Papa Grows Funk」를 결성.순식간에 펑크&잼 밴드로서 톱에 오르며 전 세계에서 투어를 감행하여 세계적인 밴드가 된다.2013년 아쉬워하면서도 해산했지만, 재결성을 바라는 목소리도 많아 2017년에는 다큐멘터리 영화도 미국에서 방영되는 등 지금도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이번 일본 방문에서는 오랜만의 야마기시와의 공연과 뉴올리언스 팬으로부터도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