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0 SUN.
Keith & Tex
Matt Sounds
Selector: Tommy Far East
Keith & Tex
백은 지난 공연에서 서로 신뢰를 얻었던 Matt SoundsMatt은 Carlton & the Shoes, Leroy Sibbles, Stranger Cole, Christopher Ellis, BB Seaton 등의 아티스트 지원을 200% 완벽하게 노력하고 앨범을 발매.자메이칸 레전드들과의 연주로 더욱 경험을 쌓은 그들이 마침내 Keith & Tex와의 3년만의 쇼가 된다.오늘 밤도 열차는 멈추지 않는다!
에매¥4,500
당일 ¥5,500
시부야 클럽 콰트로
Keith & Tex (키스 앤 텍스)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적이 있는 ‘Stop That Train’과 ‘Tonight’이라는 대히트곡을 가진 Keith & Tex.특히 "Stop That Train"은 자메이카 최초의 영화 "The Harder They Come"에서 Scotty의 "Draw your Brakes" 명의로 사용되었고, 그 후 89년에는 Beastie Boys의 "B-Boy Bouillababaisse: Stop That Train"에서 사용되고, 그 트랙은 몇번이나 리메이크 된 초메자 튠그 밖에 "Let Me Be The One", "Leaving On That Train"등 많은 히트를 가지고 전세계의 라이브에서 대합창이 된다.현재도 뉴 앨범이 완성되어 투어를 계속하는 현역 바리바리의 아티스트.
맷 사운즈(Matt Sounds)
올해 4월에 1st 앨범 'Matt Sounds'를 발매, 5월에는 BB씨톤과 히가시메이한 투어, 7월에는 후지 록 페스티벌에의 출연과 순조롭게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이미 자메이칸 빈티지 뮤직을 연주시키면 세계에서도 오른쪽으로 나오는 것은 아니다?라고 소문이 있다.기념해야 할 키스&텍스의 백에서 시작하여 칼튼 & 더 슈즈, 리로이 시블스, 스트레인저 콜, 크리스토퍼 엘리스 등의 백을 완벽하게 노력해, 그들로부터 「이런 좋은 밴드가 있었는가?」라고 경탄을 받았다.그것도 그럴 것이 직접 자메이칸 레전드들로부터 리허와 실전에서 세세하게
손을 잡고 60년대 자메이카 음악의 황금기를 재현할 수 있는 세계에 드문 밴드가 탄생.Matt가 수에 Keith & Tex와 3년 만의 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