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9 TUE.
인간 의자/도가와 준
데뷔 35주년을 맞아 정력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토가와 스미가 올해도 인간 의자와의 투맨을 결정!
브리티시 하드락의 사운드에 일본어 가사를 실은 독특한 음악성을 특징으로 하는 인간 의자와 독창적인 가사와 뉴 웨이브를 핵으로 해, 야푸즈를 방불케 하는 파워풀한 어레인지의 토카와 준의 사운드뜻밖의 조합이라고 생각되었지만, 작년, 토가와 준의 기타리스트인 이시즈카 BERA 백광의 발안에 의해 부킹되어 실험적으로 행해진 「고쿠야처럼」에서 인간 의자 기타리스트 와지마 신지와의 세션에서는 잘 얽혀 팬들로부터도 호평을 받았다.앙코르에서의 세션에서 행해진, 전원 참가에 의한 「도가와 의자」에서는 완전히 융합해, 양 그룹의 팬들로부터도 이 투먼의 부킹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 같다.
본편은 물론, 올해도 호평이었던 합체 밴드 세션 「도가와 의자」는, 보다 파워 업 해 행해질 것이다.
브리티시 하드락의 사운드에 일본어 가사를 실은 독특한 음악성을 특징으로 하는 인간 의자와 독창적인 가사와 뉴 웨이브를 핵으로 해, 야푸즈를 방불케 하는 파워풀한 어레인지의 토카와 준의 사운드뜻밖의 조합이라고 생각되었지만, 작년, 토가와 준의 기타리스트인 이시즈카 BERA 백광의 발안에 의해 부킹되어 실험적으로 행해진 「고쿠야처럼」에서 인간 의자 기타리스트 와지마 신지와의 세션에서는 잘 얽혀 팬들로부터도 호평을 받았다.앙코르에서의 세션에서 행해진, 전원 참가에 의한 「도가와 의자」에서는 완전히 융합해, 양 그룹의 팬들로부터도 이 투먼의 부킹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 같다.
본편은 물론, 올해도 호평이었던 합체 밴드 세션 「도가와 의자」는, 보다 파워 업 해 행해질 것이다.
에우리쓰구¥4,000
당일 ¥4,500
※촬영·녹음은 어떠한 것도 금지로 하겠습니다. ※미취학아 입장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