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8 THU.
David Hidalgo & Marc Ribot Duo
데이비드 히달고 & 마크 리보우 듀오
데이비드 히달고는 이스트 로스 앤젤스에서 로스 로보스라는 루트 뮤직을 바탕으로 록 밴드를 시작해 인기 그룹이 된 후, 미첼 프룸이나 채드 브레이크 등과의 라틴 플레이보이즈로 아방가르드 월드 뮤직에 도전해 그 후에도 많은 사람들과 공연하는 멀티 플레이어
마크 리보우는 옛날에는 윌슨 피켓 등 서울 가수의 백을 맡아 뉴욕의 전설의 페이크 재즈 그룹 라운지 리저즈에 참가.그 후 솔로 활동 도중에 톰 웨이츠의 레코딩과 투어에 참가, 자신이 리더가 되어 아르세니오 로드리게스에게 바치는 "가짜 키우바인"이라는 훌륭한 앨범을 제작.그 후에도 뉴욕 다운타운 재즈 장면에서 많은 앨범에 참여했고, 최근에는 필라델피아 서울과 오넷 콜먼에 대한 오마주를 담은 영 필라델피아 서울과 오네트 콜먼에게 일본 라이브 앨범도 냈다.
두 사람의 새 프로젝트는 이스트L.A.와 N.Y.다운타운, 이 두 가지 다른 곳에서 독특한 연주 활동해온 데이비드 히달고와 마크 리보우가 만드는 음악이다.그건 어떤 것인가, 아직 들은 것이 그런데도 왜일까 기대에 가슴 떨린다.히가시나사카 쿠아트로 1회씩의 공연이지만 놓칠 수 없는 라이브가 된다고 생각한다.
<톰스 캐빈 아사다 히로시>
마크 리보우는 옛날에는 윌슨 피켓 등 서울 가수의 백을 맡아 뉴욕의 전설의 페이크 재즈 그룹 라운지 리저즈에 참가.그 후 솔로 활동 도중에 톰 웨이츠의 레코딩과 투어에 참가, 자신이 리더가 되어 아르세니오 로드리게스에게 바치는 "가짜 키우바인"이라는 훌륭한 앨범을 제작.그 후에도 뉴욕 다운타운 재즈 장면에서 많은 앨범에 참여했고, 최근에는 필라델피아 서울과 오넷 콜먼에 대한 오마주를 담은 영 필라델피아 서울과 오네트 콜먼에게 일본 라이브 앨범도 냈다.
두 사람의 새 프로젝트는 이스트L.A.와 N.Y.다운타운, 이 두 가지 다른 곳에서 독특한 연주 활동해온 데이비드 히달고와 마크 리보우가 만드는 음악이다.그건 어떤 것인가, 아직 들은 것이 그런데도 왜일까 기대에 가슴 떨린다.히가시나사카 쿠아트로 1회씩의 공연이지만 놓칠 수 없는 라이브가 된다고 생각한다.
<톰스 캐빈 아사다 히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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