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9 SUN.
Only Love Hurts (a.k.a)
오프닝 액트:나카무라 아이, 곤노 부루마
O.L.H.의 "댄스는 잘 춤을 추지 않는"인간을 위한 파리나이트
O.L.H.1년만의 라이브「댄스는 잘 춤을 추지 않는」인간을 위한 파리나이트」에, 시중을 활기차게 하는 미인 연예인 2조의 참가 결정!
방송 금지 슬레슬레의 매직으로 이름을 날리는 "게스돌" 것 나카무라 아이 씨의 재등장에 가세해 "아래 재료 따기"로 브레이크 중의 "너무 미인 여성 연예인"콘노 부루마씨의 출연도 결정.2조의 "미인 아래 재료계"오프닝 액트라는 가슴 아귀한 라이브가 실현입니다.
방송 금지 슬레슬레의 매직으로 이름을 날리는 "게스돌" 것 나카무라 아이 씨의 재등장에 가세해 "아래 재료 따기"로 브레이크 중의 "너무 미인 여성 연예인"콘노 부루마씨의 출연도 결정.2조의 "미인 아래 재료계"오프닝 액트라는 가슴 아귀한 라이브가 실현입니다.
에이매¥3,800
당일 ¥4,300
[bold]Only Love Hurts (a.k.a. )
1992년에 창설.이제 일본에 현존하는 유일한(?)의 비감사 음악가로 알려진 X-RATED 느와르 가요 펑크 밴드일본의 지의 거인 고 요시모토 다카아키 씨를 “이 사람은 너무 그럴 만한 이야기시를 만드는 사람”이라고 말한 스토리텔링, 눈을 돌리고 싶어질 정도로 리얼한 소재, 가요의 유산을 계승하는 키추적인 멜로디 라인과 고도의 연주 기술이 만들어내는 ‘경건한 불근신’.안티 친환경 편성은 보컬, 드럼, 키보드, 기타도 코러스도 퍼커션도 2명씩나중에 베이스로 혼대에 세는 것도 귀찮은 총 13명.
미치오 히데스케·유사학·타구치 토모로오·마치야마 토모히로·미야토칸쿠로·가와라 마사히코씨 등, 음악보다 오히려 문학·연극 방면으로부터의 고평가를 받는다 2013년 10월에 갑자기 신 밴드명을 공모하여 Only Love Hurts로 개칭.2015년 1월~3월, O.L.H.의 곡을 재구성한 가요 펑크 희극 '아니야'가 후루타 신타·고이즈미 이마니히코씨 등의 출연으로 상연되어 3만명을 동원WOWOW 「멋대로 연극대상 2015」수상 외, 타카하타 미츠키씨가 「제23회 요미우리 연극대상・스기무라 하루코상」을 수상극도의 출불정 때문에 2015년 6월 이후 약 1년 만의 라이브가 된다.
http://o-l-h.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