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9 MON.
피쉬맨즈
“젊지만 역사 있어 96.3.2@신주쿠 LIQUID ROOM/Fishmans”
하룻밤의 폭음 상영
OPENING DJ :Kawanishi(SOUND CRUISING/JUKEBOX)
KOUHEI"KING"NOZAKI(JUKEBOX)
피쉬맨즈, 1996년 리키드룸 공연이 도쿄와 오사카에서 첫 폭음 상영 결정!
게다가 전회 당일 매진이 되어 버린 「FISHMANS 남자들의 이별」 앙코르 상영이 결정(도쿄만)!!
게다가 전회 당일 매진이 되어 버린 「FISHMANS 남자들의 이별」 앙코르 상영이 결정(도쿄만)!!
예매¥1,800
당일 ¥2,000
※5/8・5/9통권 예매:3,000/당일:\3,500
피쉬맨즈 〈공중캠프〉릴리즈 후에 행해진 투어 〈젊지만 역사 있어〉의 마지막 날, 1996년 3월 2일의 신주쿠 리키드 룸 공연을 수록한 영상이 도쿄와 오사카에서 처음으로 폭음 상영.
또, 「남자의 이별」은, 4/15 히로시마 쿠아토로에서의 상영에 이어, 대망의 시부야 쿠아토로・앙코르 상영이 개최됩니다.
키치죠지 바우스 시어터에서 태어난 「폭음 영화제」가 라이브 작품을 주체로 하고, 회장 그 자체를 라이브 하우스에 옮겨 개최, 귀중한 밴드의 영상 작품을, 군살을 다한 사운드와 현장감을 추구한 환경에서, 꼭 체험해 주세요!
5/8(일) 시부야 CUATTRO
피쉬맨즈
「FISHMANS 남자들의 이별 98.12.28@아카사카 BLITZ」
폭음 상영 앙코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