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2 FRI.
eastern youth
Guest: 트리플 파이어
“극동 최전선~아버지씨도, 젊은 시절은 다카다노바바
조이디비전이라고 불렸어요~”
신베이시스트 무라오카 유카를 맞이해 도코이 생 키텔, 신생 이스턴 유스
2016년 최초의 자주 기획 라이브 “극동 최전선”의 개최가 결정!!
게스트에는 트리플 파이어가 등장!
이스턴 유스가 라이프·워크적으로 계속하고 있는 대반·자주 기획 이벤트 “극동 최전선”
신멤버 무라오카 유카가 참가하여 2015년 12월에 개최한 시부야 클럽쿠아트로에서 극동 최전선에서 본격적인 재시동을 완수했다.그리고 2016년 최초가 되는 극동 최전선이 결정!
게스트에는 신진기예의 4인조 밴드 트리플 파이어가 출연."다카다노바바의 조이 디비전"이라는 별명을 가진 그들은 낭비를 떨어뜨린 솔리드 비트에 등신대하고 극히 사적인 랩(?)를 얹은 뉴웨이브 사운드로 최근 군근 그 존재감을 더하고 있는 화제의 밴드
2016년 최초의 자주 기획 라이브 “극동 최전선”의 개최가 결정!!
게스트에는 트리플 파이어가 등장!
이스턴 유스가 라이프·워크적으로 계속하고 있는 대반·자주 기획 이벤트 “극동 최전선”
신멤버 무라오카 유카가 참가하여 2015년 12월에 개최한 시부야 클럽쿠아트로에서 극동 최전선에서 본격적인 재시동을 완수했다.그리고 2016년 최초가 되는 극동 최전선이 결정!
게스트에는 신진기예의 4인조 밴드 트리플 파이어가 출연."다카다노바바의 조이 디비전"이라는 별명을 가진 그들은 낭비를 떨어뜨린 솔리드 비트에 등신대하고 극히 사적인 랩(?)를 얹은 뉴웨이브 사운드로 최근 군근 그 존재감을 더하고 있는 화제의 밴드
에이매¥3,500
시부야 클럽 콰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