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0 TUE.
THE PAINS OF BEING PURE AT HEART
더 페인즈 오브 빙 퓨어
앳 하트>
Support Act:cattle <캐틀>
JAPAN TOUR 2015
달콤한 청춘 슈게이즈 기타 팝 사운드 전개의 US 인디 록 밴드 TPOBPAT, 3 년만의 단독 일본 투어 결정!
에매¥5,500
시부야 클럽 콰트로
Vo/G의 킵 버먼을 중심으로 2007년 NY 브루클린에서 결성.
2008년, 데뷔 앨범 《더 페인즈 오브 빙 퓨어 앳 하트》를 발매하자, 반짝반짝 느낌 넘치는 슈게이즈 기타 팝 사운드를 미디어가 즐겁게 절찬해 화제가 되었다.
2011년 발매한 두 번째 앨범 '빌롱'이 이곳 일본에서도 주목을 받아 2012년 2월에는 단독 일본 투어를 성공시켰다.또 2011년과 2014년 두 차례에 걸친 FUJI ROCK FESTIVAL에 출연했다.
멤버 체인지를 거쳐 2014년에 발매해, 현시점에서의 최신작이 되는 사드 앨범 《데이즈 오브 어반던》에서는, 마이 블라디 발렌타인을 다룬 앤드루 사블을 프로듀서로 맞이해, 새콤달콤한 멜로디는 그대로 원점 회귀의 네오 아코, 기타 팝 앨범으로서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일본을 방문하는 일본 팬들의 열렬한 목소리에 부응하는 형태로 이번 가을 3년 만의 단독 투어가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