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08 THU.
Räfven <레벤>
최신 앨범과 함께 올해 후지 록에 출연,
화이트 스테이지를 포함한 5회의 쇼를 모두 만원 감사로 하고,
다시 후지 로커즈들을 광희 난무의 세계로 초대한 레이벤의 긴급 방일이 결정!
화이트 스테이지를 포함한 5회의 쇼를 모두 만원 감사로 하고,
다시 후지 로커즈들을 광희 난무의 세계로 초대한 레이벤의 긴급 방일이 결정!
에이매¥5,800
시부야 클럽 콰트로
2003년 스웨덴 예테보리 길거리에서 결성된 집시 펑크 밴드.블라스, 아코디언, 바이올린 등 다양한 악기를 펍으로, 클럽에서, 공원에서, 민가의 테라스에서, 해안에서, 서커스 등등 곳곳에서 화려하게 울리는 라이브가 화제가 되어, 유럽 전역의 페스티벌 출연으로 활동을 펼쳤다.후지 록'09에서 첫 일본 내일&일본반 데뷔를 장식한다.당시 일본에서는 완전히 무명의 레이벤이었지만, 매일 아침부터 밤까지 많은 무대에 출몰하고 연주를 반복하며 무대를 거듭할 때마다 많은 팬을 모아 갔다.그 열기는 최종 스테이지에서는 입장 규제가 걸려 회장 내에서의 앨범 매상 기록도 갈아 치울 정도로 부풀어 올랐다.그로부터 6년, 5번째가 되는 신작과 함께 후지 록에 출연해, 올해도 다시 후지 로커즈 일행을 광희 난무의 세계로 초대했다.2009년에 만든 후지 록의 CD 매상 기록은 아직 누구에게도 깨지지 않았지만 올해 자신의 손으로 기록을 갱신하겠다고 방일 전에 선언한 대로 유언 보이 실행했다.그런 점점 기세를 타는 그들이 또 10월에 단독 공연에 오는 것이 긴급 결정되었다!놓치지 마세요!!
http://www.rafv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