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D OUT
2015.08.22 SAT.
THE SKA FLAMES
Vo. 이세 히로카즈, As. 이시카와 미치히사, Ts. 미하시 토시야,
Ts.
Key. 나가이 마사이치, Key. 무라타 료, Per. 나카스 아키히토,
Gt.>
Special Guest DJ: Gaz Mayall
Guests: 아유카와 마코토 마쓰다케야 기요
RANKIN TAXI、EGO-WRAPPIN'、
KING NABE (CLUB SKA)
The 30th Anniversary special show
■THE SKA FLAMES :
일본에 아직 클럽 장면이 없었던 1984년에 전신 밴드"블루 프레임스"를 결성해, 1985년에 첫 라이브.당초부터 목표로 한 스타일을 견지하는 일본을 대표하는 스카 밴드일본 최초의 본격적인 스카 밴드로서 영국의 개즈 메이올에 의해 1989년에는 세계 데뷔를 완수하고 수많은 DJ나 오기너, 밴드에 많은 영향을 계속 준다.전설적 뮤지션인 스카타라이츠, 프린스 버스터, 재키 미투, 리코, 로렐 에이트킨이나 수많은 대부들과 함께 공연「그들은 스카타라이츠 직계이다.」라고 말하며, 절대적인 신을 얻는다.결성 이래, 아직도 자신들류를 관통하는 모습은 젊은이들로부터도 열광적으로 맞이하고 있다.올해 결성 30주년을 맞아 그들의 스페셜 이벤트가 결정!THE SKA FLAMES와 그들과 연고가 있는 최고의 게스트들과 고조하자!
■Gaz Mayall
런던의 스카 밴드 The Trojans가 이끄는 Gaz Mayall.브루스 레전드 John Mayall의 장남으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둘러싸인 그는 젊은 시절부터 스트리트 마켓에서 저렴하게 거래되고 있던 스카나 레게의 레코드를 모으기 시작해 지금은 세계 유수의 레코드 수집가가 되었다.그가 주최사로 알려진 클럽 이벤트 Gaz's Rockin Blues는 런던에서 가장 오래 지속되는 클럽 이벤트다.자신이 85년에 시작한 레이블 Gaz's Rockin' Records에서는 스카를 중심으로 전세계의 음악을 청취자에게 전달했으며, The Ska Flames의 1st 앨범도 다루었다.
일본에 아직 클럽 장면이 없었던 1984년에 전신 밴드"블루 프레임스"를 결성해, 1985년에 첫 라이브.당초부터 목표로 한 스타일을 견지하는 일본을 대표하는 스카 밴드일본 최초의 본격적인 스카 밴드로서 영국의 개즈 메이올에 의해 1989년에는 세계 데뷔를 완수하고 수많은 DJ나 오기너, 밴드에 많은 영향을 계속 준다.전설적 뮤지션인 스카타라이츠, 프린스 버스터, 재키 미투, 리코, 로렐 에이트킨이나 수많은 대부들과 함께 공연「그들은 스카타라이츠 직계이다.」라고 말하며, 절대적인 신을 얻는다.결성 이래, 아직도 자신들류를 관통하는 모습은 젊은이들로부터도 열광적으로 맞이하고 있다.올해 결성 30주년을 맞아 그들의 스페셜 이벤트가 결정!THE SKA FLAMES와 그들과 연고가 있는 최고의 게스트들과 고조하자!
■Gaz Mayall
런던의 스카 밴드 The Trojans가 이끄는 Gaz Mayall.브루스 레전드 John Mayall의 장남으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음악에 둘러싸인 그는 젊은 시절부터 스트리트 마켓에서 저렴하게 거래되고 있던 스카나 레게의 레코드를 모으기 시작해 지금은 세계 유수의 레코드 수집가가 되었다.그가 주최사로 알려진 클럽 이벤트 Gaz's Rockin Blues는 런던에서 가장 오래 지속되는 클럽 이벤트다.자신이 85년에 시작한 레이블 Gaz's Rockin' Records에서는 스카를 중심으로 전세계의 음악을 청취자에게 전달했으며, The Ska Flames의 1st 앨범도 다루었다.
에우리쓰구¥4,000
당일 ------
http://www.skaflames.jp
■아유카와 마코토
시나&로키츠는 1978년 첫 스테이지 이래, 지금까지의 공백 없이 활동해, 수많은 아티스트에게 영향을 준 록 밴드로서 유일무이한 존재를 자랑한다.2014년 7월 18번째에 해당하는 최신 앨범 「ROKKET RIDE」를 발표.2014년 9월에는 논스톱으로 달려온 35주년을 축하하는 히비야 야외 음악당에서의 원맨 라이브를 대성황 속에 끝냈다.
처음에 하고 싶었던 일이 지금도 가장 하고 싶은 일이라고 아유카와는 자주 말하지만, 그것은 그들의 음악의 보편성을 드러내고 있다.락을 할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간다, 어디서나 한다는 풋워크의 가벼움은 지금도 전혀 쇠퇴하지 않는다.
■마쓰다케야 기요
홋카이도•삿포로시 출신.80년대부터 90년대에 걸쳐 TOMATOS로 활약하고 라이브 이벤트 'Tokyo Soy Sauce'를 기획하여 새로운 음악 장면을 만들었다.
최근에는 아즈마 미츠라 & The Swinging Boppers, 니시우치 토루 밴드, 마츠나가 타카요시의 앨범 등에 참가.그 존재감은 커리어와 함께 맛 깊이를 더하고 있다.
■RANKIN TAXI
말하지 않는 재패니즈 레게의 오리지네이터83년의 첫 쟈마에서 클라하고 84년부터 DJ, MC, 셀렉터 겸무로 활동 개시.2005년 발표의 대걸작 '아미셔츠 영혼'에 이어 2006년 'Let's Go Rockers', 2008년 '죽을 때까지 산다'에서도 번뜩이는 아이디어, 경묘하고 설득력 있는 리릭이 빛난다.챠라레게 박멸 DJ로서 독을 계속 토할 것” 각오를 다져 먹지 않는 아저씨.의외로 직구도 빠르다.
■EGO-WRAPPIN'
1996년 나카노라에 (Vo, 작사 작곡)와 모리 마사키 (G, 작곡)에 의해 오사카에서 결성.
2000년에 발표된 「색채의 블루스」나 2002년에 발표한 「쿠치바시에 체리」는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 에고 독자적인 세계관을 쌓아 올린 명곡으로서 이례적인 롱히트가 된다.이후 작품마다 매료시키는 참신한 음악성에 있어서 항상 일본의 음악 장면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2014년 5월에는 각본·연출 무진, 주연 오다기리 조의 드라마 〈리버스 에지 오카와 단탐정사〉의 주제가, 엔딩 테마를 4곡이 들어간 싱글 〈BRIGHT TIME〉을 발매했다.
■KING NABE (CLUB SKA)
1988년에 시작한 전설적인 스카의 이벤트 "CLUB SKA"의 설립자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스카의 DJ로서 지금까지 일본의 스카 씬을 쌓아 왔다.스카를 좋아하는 사람이 모여, 러프에, 즐겁게 보내자, 이것을 모토에 오래 계속하므로 함께 고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