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5 WED.
Sentimental City Romance
센티멘털 시티 로맨스.
게스트:미즈타니 소·귀두철·우다가와 도라조·가미운텐 준시(from 도쿄 중저역)
“Sentimental City Romance 삼림 일화투어 2015”
에우리쓰구¥4,000
당일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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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티멘털 시티 로맨스(나카노 독오, 호소이 유타카, 고이노부 타카시, 노구치 아키히코, 세가와 신지)는 나고야가 자랑하는 웨스트 코스트 아메리칸 록 밴드
73년 3월에 밴드를 결성.5월에는 「제3회 봄 제일 콘서트」로 데뷰를 장식한다.
75년, CBS 소니 양악 부문에서 호소노 하루미 치프오디언스 아래, 첫 앨범 《센티멘털 시티 로맨스》를 발표.
지금까지 없었던, 화려한 밴드 사운드와 악곡의 완성도의 높음이 당시의 음악을 좋아하는 것을 아라고 말하게 했다.
센티미터가 연주하는 소리는 나고야의 원풍경과 캘리포니아의 푸른 하늘을 매칭시킨 것 같은, 짜릿한 상쾌, 그리고 일본적 정서를 찬 소리그것은 40년 이상 경과한 지금도 당연히 멋지다.
기분 좋은 기타 사운드, 완벽한 코러스 워크, 다이나믹한 어레인지, 마음 넘치는 멜로디 라인……。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그들의 가장 큰 매력은 라이브다.그것은 73년에서 40년이 지난 지금도 변하지 않는다.
데뷰 당시부터 80년대 말까지 그들은 센티미터의 트레이드 마크인 로고가 들어간 투어 버스, 이른바 ‘빨강 버스’로 전국을 샅샅이 돌았다.그들이 방문한 토지, 연주한 스테이지는 몇 가지다.
이 멤버나 스탭 전원을 태우고 전국을 도는 스타일은 당시의 젊은이들을 매료시켜 지금도 이야기할 정도로 유명하다.
2011년에 발표한 「겨우 카메」를 포함해 지금까지 12장의 오리지널, 2장의 라이브반, 1장의 산트라반을 발매.2013년에는 결성 40주년을 기념하여 유니버설 뮤직 재팬에서 디지털 리마스터, 고음질 SHM-CD 사양 된 과거 8 타이틀이 일거 발매.10월에는 현지 나고야에서 40주년 기념 프리 라이브를 아이치 삼림공원에서 열렸고, 11월에는 시부야 쿠아토로에서 40주년을 축하했다. 2014년 3월에는 센티미터로서 첫 해외 투어가 결정되었다.매년 미국 오스틴에서 열리는 SXSW Festival에도 출연.미국 투어에는 고이, 노구치를 대신해, 다네다 히로유키, 이마세 마로타가 참가.
나카노 토쿠오 Vo/Gr
호소이 유타카(호소이 유타카)Key/Vo/Harp/Sax/Accodion
노구치 아키히코 Dr/Vo
세가와 신지 B/Cho
다네다 히로유키 Gr
http://www.facebook.com/sentimentalcityrom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