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1 WED.
더 타코 씨
마키타 스포츠
DJ: 와타나베 유
~무한대기념일 2추격전~
더 타코 씨의 아이언 클로 시리즈 시부야 클럽쿠아트로 편
9월 6일에 오사카·핫토리 녹지 야외 음악당에서 자주 기획 페스티벌 '더·타코씨의 무한대 기념일 2'를 개최하는 일본 제일(니혼바시 잇쵸메)의 서울 밴드 더 타코 씨.그 추격전으로서 시부야 쿠아토로 공연이 결정!!
예매 ¥3,000
당일 ¥3,500
■더 타코 씨
1993년 오사카에서 결성.칸사이 서울 장면에서 절대적 카리스마와 지명도를 자랑하는 대부 밴드소울 블루스 펑크를 축으로 한 굵은 그루브에 얹어 "슬픈 괴인" 안도 야시히로(보컬)가 독특한 세계관을 노래하는 스타일은 유일무이한 존재로서 말해진다.특히 4명이 펼치는 소울매너에 입각한 압도적인 스테이징은 필견어느 때는 망토 쇼, 어느 때는 액으로부터의 유혈, 그리고 어느 때는 고등어(사바)가 스테이지를 춤춘다(!?)그런 라이브 쇼는 후지 록 페스티벌(2004·06·09·13년)에서도 선보여 세 차례의 앙코르에 부응한 뒤에도 박수가 터지지 않아 연주 스톱이 들어간다는 성황이 됐다.지금까지 5장의 앨범, 맥시 싱글 2장, 7인치 싱글 2장, 12인치 싱글 1장, 다큐 타리비데오 2개를 발매.결성 18년을 맞이한 2011년부터 현재의 멤버가 되어, 새로운 음악성을 들여오면서 천정부지의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2014년 9월 6일(토) 핫토리 녹지 야외 음악당에서 “더·타코씨의 무한대 기념일 2”를 개최!
http://www.the-takosan.com
■마키타 스포츠
2012년에 공개된 야마시타 아쓰히로 감독 작품 ‘고역열차’의 호연을 계기로 제55회 브루리본상 신인상, 제22회 히가시스포 영화대상 신인상을 더블 수상하며 배우로서 대약진을 이루고 있다.작년부터 올해에 걸쳐도 NHK 연속 TV 소설 「하나코와 앤」, 드라마 「모두!에스퍼야!”, 「루즈벨트 게임」등, 주목을 모은 작품에의 레귤러 출연을 결정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음악 활동도 현저하게 자신이 리더를 맡고 있는 밴드에서 앨범 '추정 무죄'를 발표하고 스피드 스타 레코드에서 메이저 데뷔.그 외에도 CM 「어스 제트」, 게임 「팝핀 뮤직」 「북고의 달인」에의 악곡 제공도 실시하는 등, 현재는 아티스트·배우자 이외의 활동에도 눈을 뗄 수 없다.
■와타나베 유키
자칭 「거리의 쾌활한 편집자」(마지메에 쓰면) 에디터/라이터.1959년 가나가와현 출신.편집 프로덕션, 드 몽키 대표.80년대에 잡지 《타카라지마》 편집부를 거쳐 독립이후 프리랜서 편집자/라이터로서 활동.텔레비전 「타모리 클럽」등에도 출연, FM국 J-WAVE에서는 토요일 오전의 프로그램 나비게이터도 맡고 있다.음악(특히 블랙), 문화 전반을 중심으로, 낙어, 음식, 술, 그리고 더 타코 씨 등 수비 범위는 이상하게 폭넓다.